너무나 오래간만에 나를 웃음 짖게한 책.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돌아가 다시 읽은 오래간만의 책.
책을 읽는 동안 참 행복했습니다.
오쿠다 히데오의 책에 다시 또 손이 저절로 갑니다.
6월달까지 계속 나와 함께 할 저자.
오쿠다 히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