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장난 마음이 자라는 나무 22
브리기테 블로벨 지음, 전은경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09년 11월
절판


그날 나는 용기를 내어 운동장에 나갔다.
켈빈 클라인, 고마워. 반짝이 허리띠, 고마워...-225쪽

나는 공책 한 장을 뜯어서 이렇게 적었다.
엄마 아빠를 사랑해요. 좋아요,우리 함께 축제에 가요.
-186쪽

고개를 들자 칠판에 쓰여 있는 글이 눈에 들어왔다.
스베르타나, 일등한거 진심으로 축하해!-2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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