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종은 가리지 않습니다만 앤드 앤솔러지
김혜나 외 지음 / &(앤드)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곳에서는 누구도 신경 쓰고 싶지 않았고 오로지 자기 자신으로서만 존재하고 싶었다. - 지수

술에 얽힌 다섯명의 이야길 읽으며 나에겐 어떤 이야기가 있
는지 생각했어요. 저녁에 술 한잔 마시기까지 오늘 하루 있었
던 일을 생각할 때도,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한 잔하며 나눈
이야기를 생각하기도 했네요:) 술 한잔, 술에 담긴 의미를 생
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