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견전 1 - 동방팔견이문, S코믹스 S코믹스
아베 미유키 지음, 김혜신 옮김 / ㈜소미미디어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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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소미미디어에서 내주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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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게 될 거야 - 러쉬노벨 로맨스 413
시자키 유우 글, 카사이 리카코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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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좋아하지않아도 괜찬아> 와 삽화가 같은분이라, 뭔가 이어진, 혹시 삼촌의 내용 인가했는데 아니네요. 전혀 관계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참고로 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공에게 두근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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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피안 : 나비의 요람 - 러쉬노벨 로맨스 414
하나 야코우 글, 오야마다 아미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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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이 고조되는가운데 범인이 의외로 허망하게 가버려서 좀 당황하긴 했지만, 재미있었다.
이분 소설이야 뭐 다 괜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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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 - 러쉬노벨 로맨스 405
사다 미키 글, 요코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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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 이었던 세명의 친구를 두개의 제목으로 나눠 쓴 소설. 첫번째이야기 <보더> 보단 두번째 이야기 <흔들리는 경계선 위> 가 전 더 재밌게 읽었어요.
이 작가분 특유의 집작이라덩가, 억지로 라든가 를 더 엿볼수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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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밑에 잠드는 사랑 - 러쉬노벨 로맨스 418
후지모리 치히로 글, 시엘(Ciel)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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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읽히기는 합니다만, 뱀이 희롱하는 장면은.. 뭐 그렇다치고, 주인공 수가 애절한듯 매형의 연심을 고민한것에 비해, 매형의 고백은 좀 가벼웠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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