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밑에 잠드는 사랑 - 러쉬노벨 로맨스 418
후지모리 치히로 글, 시엘(Ciel)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슬슬 읽히기는 합니다만, 뱀이 희롱하는 장면은.. 뭐 그렇다치고, 주인공 수가 애절한듯 매형의 연심을 고민한것에 비해, 매형의 고백은 좀 가벼웠달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