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31
오다 에이이치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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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저는 황당무계한 소녀였습니다. 아 물론. 황당무계 하다고 하기엔 거의 모든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지만요. 하늘도 날아보고 싶고 해적이 되어 보고도 싶었죠. 루피같은..^-^ 그꿈을 원피스에서 실현하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31권도 역시나 적시나 재밌더군요..=_=..오홋.. 오다 에이치로 아저씨 너무 멋져~>_<!! 에쑤비에스도 재밌고 만화 중간중간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재미난 표정과 행동 말풍선 등 이 책 대박난책..ㅋ 폭력 만화다 뭐다 해서 순정만화도 많이 나오지만 전 만화란 꿈을 실현해주는 그런 책이라 생각해요. 만화책이니까 뭐든지 가능하게 되죠.^-^.. 그리고 그런게 가능한 책을 저는 찾았었는데. 만화광이었던 오빠를 둔게 얼마나 뿌듯하던지...^^.. 전 원피스가 제일좋아요. 그리고 파라다이스 키스랑요. 원피스는 제게 꿈을 다시 일깨워 줬거든요..^_^ 힘든 공부에 지쳐가던 저에겐 너무 좋답니다 원피스   오다 에이치로 아저씨도 원피스도 너무 사랑해 *-_-*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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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2
하병무 지음 / 밝은세상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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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언니가 이사가면서 저에게 읽어보라구 주었죠.^-^ 지금 중학생인 저에게는 빛바랜 책이 마냥 낯설었죠. 책은 깨끗한 책들을 보아왔거든요.^-^ 조금 오래된 책이라 생각되네요.남자의 향기란 책도 하병무란 아저씨도 약간 생소하거든요. 책은 집에서 얼핏 본것도 하지만요. 이 책은 한 남자에 대한 사랑이죠. 애틋하다고 하기엔 너무 로맨스가 부족한듯도 하군요.  처음보는 소설이었지만 재밌게 읽었던 것 같아요. 순정이야기는 만화책으로만 조금씩 접해봤을뿐 제가 좋아하는 소설책으로 접하기는 처음이었거든요. 남자의 사랑이라. 왠지 멋있지 안나요?  요즘엔 귀여운 후배들도 많고.. 하지만요..ㅋ 카리스마 있고 묵묵한 한 남자의 사랑이라고 해둘까요? 그 묵묵한 사랑이 하늘의 명에 따라서 그 여자와 해피엔딩을 맞았지만요. 결말은 좀 황당했어요 하하; 긴바브 라는 남자를 치었고 그로 살아간다니..ㅎ 그대신 자신도 그남자가 되어서 살아간다. 어찌보면 재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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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켄 블랜차드 외 지음, 조천제 옮김 / 21세기북스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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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책 같아요^-^대게 이런책들을 보면 딱딱한 글씨체와 잘 알아들을 수 없는 말도 많이 나오고 할것 같은데.. 이책은 전혀 아니더군요. 부드러운 대화체 형식으로 쓰여졌거든요. 그리고 글씨도 큼직큼직해서 2틀새에 후딱 봐버렸습니다. 그리고 ㅇㅣ해도 쉽구요. 주변의 예를 마구마구 써놓아서 이해가 안갈수가 없을겁니다. 그리고 재미도 있구요. 범고래와 사람.  무슨 관련이 있냐구요? 그리고 조련사와 범고래 사이에는 채찍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신뢰가 존재하지요. 동물과 인간사이의 신뢰가 존재하는게 어딨냐고 하시는  분들 이 책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칭찬에 익숙하지 않은 여러분 모두 읽어보세요. 회사의 능률을 올리고 싶은 상사라면 당연히 읽어보아야 겠죠? 자녀의 성적을 올리고 싶으신 부모님들도 한번씩 읽으라고 해드리고 싶어요. 저도 저의 엄마랑 선생님께 추천할꺼거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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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정재승 지음 / 동아시아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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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책 속에 자그마한 과학 콘서트가 열려있었다. 내게는 조금 수준 높은 콘서트였지만 콘서트의 내용은 나에게 재미난 사실을 알려주기도 했다. 하지만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이 나와 선생님께 물어보았지만 과학도서는 싫다고 하시며 자리를 뜨시는 선생님이셨다. 그래서 몇 개는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서 아쉬운 점이 남아있다. 후에 다시 한번 더 읽어볼 생각이다.

과학은 역시 만만히 볼 게 아니야. 라는 생각과 뭐야 별것도 아니잖아? 라는 생각이 교차하는 부분이 있었다. 재미있는 순간도 있었고 모르는 용어가 나올 땐 그것만큼 지루한 부분이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과학자가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몇 년간이나 연구와 실험을 계속하였고 그런 과학자들 덕분에 내가 이런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어서이다. 이 책을 보며 이제 막 한글을 배우는 어린아이 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새롭고 재미난 사실에 소리 내어 킥킥 웃기도 했다. 크리스마스의 산타는 착한아이들에게 이브날 선물을 주기위하여 얼마만큼 애를 쓰시는지 모두들 읽어보면 산타할아버지가 그렇게 존경스러울 수 없을 것이다. 또한 가제트 형사의 예기가 나오기도 했고 웃음을 참지 못하는 병이 나올 땐 정말 신기했다. 사람들이 웃는 이치에 대해서도 새록새록 너무 신기한점이 많았다. 뇌의 한부분에 전기자극을 가하면 그 사람은 웃는다고 한다. 전기자극을 주기가 쉽다면 우울증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그리고 내가 평소에 자주 듣던 처음에는 복잡하다가 나중에는 일정해지는 매미 소리, 귀뚜라미 소리, 박수 소리에도 과학이 숨어있었다. 어릴 적 두꺼비 집을 지으면서 모래 쌓기를 할 때 물을 뭍이지 않고서는 뾰족한 탑을 세울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었는데 생각해보면 나는 이때 이 모래더미에서 과학을 발견한 것이다. 세상은 복잡하고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난다. 하지만 무엇 하나 과학과 연관되지 않은 것이 없는 것 같다. 언뜻 보면 아무런 관련이 없어 보이는 불규칙한 움직임이라 하여도 카오스 시스템 속해 있는 것을 보면 말이다. 백화점의 구조를 보아도 상업적으로 매출이 높게 과학적으로 건설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토크쇼 방청객들이 모두 여자인 이유도, 주식 시장의 환율의 변화도 과학에 속해 있는 것 같다.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가 숨쉬는 것 등 자세한 것에도 과학의 지배를 받는 것 같다. 모든 세상을 과학적으로 읽으려면 평생이 다 해도 알지 못할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더 많이 알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내가 여태까지 지금도 어려워하며 쩔쩔매던 과학이란 것에 대하여.

지금도 그렇지만 과학이란 단어를 들으면 호기심부터 일어나는 게 아니라 으윽 이라는 낭패감이 솟아난다. 과학이란 어려워. 과학이라고!? 또 무슨 모르는 말들이 나오려나. 한숨, 걱정부터 되는 게 사실이지만 과학에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어려움 보다 호기심이 생겨난다. 나의 생활 이곳저곳에 숨어 있는 과학상식을 알아가는 재미는 너무나 쏠쏠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학이 점점 전문화 되어 일반인이 다가가기엔 어려워지고 있다. 거기에는 당연 과학이 중요해짐에 따라 수준이 높아져버린 이유도 있겠지만 더 큰 이유는 우리가 과학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편견이다. 과학은 어려워. 라고 단정 지어 버리기 때문에 더 이상의 관심을 가지지 않고 그 생각 그대로 쭉 지나쳐버리기 때문에 그런 생각들이 계속 이어져 내려오는 것 같다. 한시라도 빨리 그런 생각들이 사라져서 일상생활 속에서 더 많은 과학지식들을 접할 수 있고 때문에 더 많은 과학의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는 날이 어서 다가오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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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일주 1 창비아동문고 171
쥘베른 지음, 김주열 옮김 / 창비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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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여러가지 장편소설을 접할 수 있었어요. 투명인간이랑 80일간의 세계일주 빨강머리앤 정글북 등등 여러가지를 볼 수 있었어요. 이 책에 나오는 80일간 세계일주를 하는 주인공은 정말 부자에요. 빳빳한 지폐를 몇만 파운드나 가지고 계시니까 말이죠^-^ 정말 부럽지 않은수가 없어요 ㅎㅎ 이 책을 읽었던 장면 중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기억 나는 것은 주인공이 하인에게 가스비를 내라고 한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거의 2천시간에 가까운 가스비 같다. 정말 마지막에 그 말은 나를 하하 웃게 만들었다. 그리고 신발을 신고 엔가를를 들어갔다가 법에 걸려서 좀비싼 돈을 내고 신발을 찾아왔던 기억이 있는 것 ㄱㅏㅌ다. 신발신고 들어가는 것 쯤이야 모를수도 있지 않은가요..? 아무튼.. 이 책은 초등학교 때 읽었던 책이지만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것을 보면 정말 재밌게 보았던 것 같다. 이 책이라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 책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정말 많이 읽혀 졌겠지만 아직 읽어보지 않고 고민고민하시는 분이시라면 읽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어린 저도 읽었는데 않읽으시면 안되죠~>_< 재밌는 책이니까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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