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해봐? 1
차경희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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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새 인터넷 소설이 흥행 하면서

인터넷 소설로 만든 영화도 나오고  책도 나오니까

이번엔 만화책이 그쪽으로 영역을 넓혔나보네요

어느 얼짱 여학생이 승질 드러운 어느학교의 짱을맡고있는 학생한테

당당히 요즘말로 개깁니다. 이렇게 되면 다음내용은

얼추 추리가 되시겠죠? 인터넷소설이 그렇지 뭐..

하면서 지루해 하지 마시고 읽어보세요. 저도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책과 만화책은 다르더라구요. ^-^ 재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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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랑전 31
야마하라 요시토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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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오빠 따라 이만화 저만화 보는 타입이라 다른 또래의 친구들보단 많이 보게되었는데 이 책 재밌는것 같아요. 중간중간 삼국시대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고 신화에다가 직접적으로 이렇게 넣으니까 이야기가 재밌는 것 같고 수미와의 사랑도 어떻게 될지 궁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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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생각하는 숲 1
셸 실버스타인 지음 / 시공주니어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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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초등학교 ㅈㅓ학년일때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책선물을 받았는데

그게 바로 이 책이었어요. 저희 친척언니가 저한테 선물해줬거든요^-^

저는 지금도 독서하는걸 많이 좋아해요. 역사책이 아니라면 어느책이던지 가리지 않고 많이 보는 편이거든요.

어릴 때 이 책은 저한테 많은 감명을 주었어요. 어린 나이였지만 이 책을 보고 나도 커서 나무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의 모든것을 아끼지 않고 남에게 선뜻 바치는 이런 나무가.. 그리고 한편으론 나무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소년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했죠. 누군가 나에게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 있겠죠^ㅡ^? 지금의 부모님처럼.  말이에요. 지금 저한테 초등학교 1학년짜리 친척동생이 있는데... 그 꼬맹이에게 선물해줘야 겠어요.^-^

꼬맹이가 이해할 진 모르겠지만 책 선물이란건 가슴 뛰는 선물이거든요..

특히 이책은 감동 주고 성격도 좋아지고 자연스레 영어도 접하니 너무 좋은책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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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의 섬 사계절 1318 문고 28
한창훈 지음 / 사계절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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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요즘 고등학교 진학 문제로 나름대로 스트레스도 받고 여러 가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서이처럼 이곳 조그만 촌구석 청운이란 지역을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과, 미래를 위해 나에게 좀더 좋은 조건 속에서 공부하자는 의견이 내 머릿속에서 대립하고 있다. 유독 나뿐만 아니라 많은 중3 학생들이 진로 문제로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16. 열여섯 이란 숫자는 우리에게 중학교 생활의 종지부를 찍는 숫자이다. 그러나 고등학교 생활의 힘찬 시작을 예고하는 시작과 끝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숫자이다. 저자는 이 열여섯 이란 뜻 깊은 숫자를 열여섯 살 난 서이와 답답한 섬으로 표현하고자 했던 것 같다. 섬 속의 답답한 생활로 다른 세계를 갈망하는 서이는 마치 이곳 청운을 벗어나고 싶어 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 듯해서 나도 동감이 많이 가는 바였다. 환경이 좋다. 커다란 나무가 우거져 있다. 인심이 좋다는 말로 청운을 꾸미기는 하지만 서이에게 섬이 아름다운 존재가 아닌 답답하고 벗어나고픈 그런 존재이듯 나에게 이곳은 서이의 섬과 비슷한 존재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나 자신과 서이의 존재를 많이 비교해 보았다. 비슷한 점도 차이점도 많은 서이와 나라고 생각된다. 서이에게 육지는 나에게 고등학교와 같은 존재이다. 가보고 싶으며 기대되고 무엇이 기다릴지 많이 궁금하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지금 나는 고등학교에 가길 조금 두려워하며, 어렵게 생각하고 있다. 이제 겨우 중학교에 적응을 하나 싶었는데 벌써 고등학생이 된다는 막연한 두려움과 의무감 같은 게 섞여서이며, 어디로 진학을 해야 좋을까? 라는 질문과 당면하고 있으니까……. 하지만 난 곧 이 질문에서 답을 찾게 될 것이다. 또한 섬이 서이에게 주는 혹독한 아픔은 내가 지금 겪는 문제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아픔 속에서도 서이가 아빠걱정을 하듯 나도 고등학생이 되고나면 이 문제 때문에 머릴 싸매고 고민 할 필요도 없어진다는 생각에 머리가 아프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다시 겪지 않기 때문인 듯 하다.
그리고 서이가 섬에서 만난 낯선 이방인 '여자'를 만나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자신의 새로운 특기를 깨닫게 된 것. 책을 읽으며 내가 서이를 가장 부러워했던 점이다. 서이는 '여자'를 만나 자신의 숨어있던 재능을 발견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의 감정을 공상이 아닌 다른 것으로 표현했으며, 자기를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났다. 큰 이모 외에 자기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었던 '여자'의 존재는 앞으로 고등학생이 될 서이에게 엄청난 존재가 되었을 것이다. 그때 만났던 여자가 어떤 사람이었느냐에 따라 서이의 인생이 바뀌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종종 해보곤 했다. 나도 지금 고등학교 문제로 담임선생님이나 다른 선생님들과의 깊이 있는 상담을 해보고 싶다. 그전까지는 장난스러운 상담이었는데 이제는 제법 나의 태도가 바뀌었기 때문에 다시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는 것이다. 나도 서이가 '여자'에게 많은 조언과 도움을 받았듯 선생님이나 부모님, 친구들한테 도움을 받길 원한다. 하지만 원하는 만큼 나 스스로 노력도 많이 해보고 있다. 고등학교 진학문제에 대하여 단순하게 쉽게 생각했는데 막상 갑자기 이렇게 큰 문제로 다가와 어려워하던 내게 갑작스럽게 선물을 안겨준 책이다. 열여섯 같은 나이와 비슷한 처지 때문에 서이에게 많이 빠져들 수 있었고 나를 다시 되돌아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조그마한 섬에서도 이렇게 열심히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서이가 있는데 더 나은 환경에서 있는 내가 무엇인들 못할까 라는 자신감도 이 책을 통해 얻게 되었다. 아마 지금 내 나이가 열여섯이 아니었다면, 고등학교 진학문제와 대면하고 있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만큼 이렇게 많은 것을 이 책에서 얻어가진 못했으리라 생각한다. 앞으로의 나의 고등학교 생활에 조금씩 빛이 보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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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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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이름만 많이 들어보았을 뿐 이 프랑스 천재작가의 책은 몇 권 읽어보지도 않았다. 사실 이 뇌가 처음 접하는 책이다. 시작부분에 조금 어려운 것 같아서 처음엔 책을 내려놓았다가 요번 과학숙제때문에 읽게 되었는데 숙제때문에 읽었다기 보다 내 재미에 따라 읽었다고 말할 수 있다. 공상과학이나 추리소설쪽에는 관심이 없어서 많이 읽지 않고 있었는데 이 책을 계기로 많이 읽어보고 싶단 생각이 든다.  내가 모르던 그리고 관심을 많이 갖고 있지 않던 뇌에 관해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그리고 과학을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는 내 생각 과학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바꾸게 되었는데 이 책 또한 큰 몫을 차지할 것 같다. 이 책이 재미있었으니 개미와 연금술사도 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연금술사가 많이 보고 싶다.  내가 소설가 이우혁을 믿듯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도 많이 읽어보고 그의 작품에 대해 더 많이 알아본 뒤 베르나르 베르베르도 내 소설가에 끼길 빈다. 아무쪼록 이 책은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고 호기심이 많이 자극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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