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모나코와 소라 1
노베 토시오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0년 8월
평점 :
품절


너무 약꼴인 그녀석. 하지만 그녀석에게 천부적인 소질이 있다구!!? 우연히 권투장에 놀러간 그녀석. 하지만 관장은 그녀석의 권투에 대한 소질을 알아본다. 그리고 주인공은 권투에 흥미를 가지고 권투를 시작하게 된다. 이 만화를 재밌게 보는 사람도 있고 너무 그렇다라고 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이상도 이하도 아닌 중간 정도로 보았지만 말이다. 권투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얼마전 방영된 '때려'라는 프로그램도 아주 조금 보았을 뿐이다. 권투에 대한 많은 호기심과 두근거림이 나한텐 없기때문에 만화가 그리 큰 감흥을 가져다 주지못한 것일지도..^^;

하지만 아무리 무지인 나라도 매우 진지하게 설명하는 그런 만화를 볼 때면 무지한 나지만 그 만화에 빠져드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하지만 나에 비해 아는 사람은 이 책을 매우 재밌게 읽었다고 한다. 재밌게 읽은 책을 가르쳐 달라고 했을때 이책을 말했으니까 말이다. 자신의 소견으로는 이 책이 『슬램덩크』보다 재밌다고 말하곤 한다. 그만큼 그 사람에겐 재미있게 읽힌 듯도 하고. 내가 이 만화에 너무 푹 빠지지 못한 것은 전사람의 리뷰에서 볼 수 잇듯 복싱만화의 기본적인 형식이 많이 빠져있기 때문일까?? 헝그리 정시 하드보일드함이란 말 등은 잘 모르지만 만화에 빠지면 다 알수있는 것들이다. 하지만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재미나게 읽은 책 같기도 하다. 정확한 소견을 말하자면 아리송송 하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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