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닌 - 제29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하승민 지음 / 한겨레출판 / 2024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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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는 파랗고 엄마는 베트남 사람이다. 어느 쪽이 더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첫 문장부터 마음을 후려치는 소설. 시대의 우리는 늘 잘 담아내는 한겨레 문학상 수상작에, 심사위원들 전원이 압도적 지지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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