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짝도 하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요가 - 폐허를 걸으며 위안을 얻다
제프 다이어 지음, 김현우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제프 다이어는 이 글들은 모두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고 썼다. 그중 몇몇은 그의 머릿속에서만 일어났을 뿐이지만, 어쨌든 일어난 것은 일어난 것이었다. 여행은 일어난 일이다. 설사 그게 누군가의 머릿속에서만 일어났더라도 어쨌든 여행이다. 여행을 가고 그곳에서의 일을 기록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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