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권과 커피 한잔 들고 야간열차를 타고 싶은 봄입니다. 쓸쓸하고 또 따뜻했던 이 소설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앴으면 합니다. 책장에 꽂아만 두어도 운치 있는 책 커버와 분위기가 있는 소설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