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미래의 폐허가 된 서울에서 벌어지는 황량한 삶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여름 휴가때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한국 소설입니다. 마치 내가 그곳에 뚝 떨어진 것 같은 느낌의 멋진 소설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