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작품을 좋아해서 이 작품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귀여운 가브리엘과 멋있는 제레미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두 사람의 여정도 흥미로웠고요. 마지막에 붙은 작가님의 코멘터리도 정독했습니다. 작가님 코멘터리 읽는걸 좋아하는데 길어서 행복했어요!
정략결혼으로 만난 두 사람이지만 서로에게 다가가려 노력하면서 서서히 사랑에 빠집니다. 잔잔하고 달달한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소설은 끝이 났지만 두 사람은 계속 행복할거란 확신이 들어서 독자인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