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에 영화를 보는듯하다
뭐 잘은 모르지만 자신을 잘 모르면서 살아가는 사람보다는 어쩌면 진정한 정체성을 찾은 그녀가 진정한 인간일지도 모르겠다.
꼭 읽어야 할 가치있는 책
가볍게 읽고 무겁게 생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