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펌프, 생각을 열다 - 대니얼 데닛의 77가지 생각도구
대니얼 데닛 지음, 노승영 옮김, 장대익 해설 / 동아시아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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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ㄸ가 모냐... 전혀 와닿지 않는다. 이런거 굳이 한글로 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읽는데 계속 시바따로 읽힌다. 번역은 모든 것을 한글로 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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