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보시는 분이라면 키스톤 로맨틱 콤비!
줄여서 키로콤! 정말 유명해서 많이 들어봤을 유명한 스포츠 야구물이죠! 총 외전 포함 총 6권이나 되는데도 불구하고 쉽게 읽혀서 금방 볼 수 있으며 빠르게 끝나서 아쉬웠던 귀여운 작품입니다.
스포츠물이라고 어려울것이라 생각하고 넘겨버리기엔 아쉬운 작품이에요. 끝까지 행복한 귀여운 로맨스 코메디 물이니까 꼭 도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초반부는 주인수 영준이 잘 안풀릴때 천재 캐릭터 주인공 최현이 다가가는 바람에 영준과 친해지고 싶었을 뿐이었는데도 상황이 좋지 않아 오히려 밉상이 되어버려 첫인상이 꼬이게 되고... 불굴의 의지로 영준 곁에 맴도는 최현과 얽히는 이야기에요.
이 전개에 있어서 키로콤의 매력이라고 하면 최현이라는 캐릭터를 빼놓을 수가 없어요. 이 작품의 캐릭터 자체가 유명한 글이라서 한번쯤은 최현이 댕댕이다 라는 것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 같은데요. 그저 형이 좋아서 따라가고 형이 좋아서 눈에 들고 싶고 형이 그저 좋기만한 눈물 많은 리트리버과 댕댕이입니다.
형이 좋아서 불굴의 노력으로 주변에서 맴돌면서 스며들게 되는데 현이 귀여워서 영준도 받아들일수밖에 없을 정도에요. 독자도 이렇게 최현이 귀여운데 영준은 더하겠죠? ^///^
또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점으로 꼽자면, 스포츠 물인데 스포츠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도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작가님께서 일부러 스포츠 물의 어려운 점을 배제하시고 편하게 볼 수 있는 로코물을 써주신 것 같았어요. 그렇기에 이 작품이 더욱 유명한것 같습니다.
마음 편하게 즐길수 있는 작품으로 키로콤을 많이 꼽아주시는데 읽고 보니까 왜 그런지 알겠는 작품이에요. 스포츠물의 향기를 느껴보고 싶은데 어려웠다, 스포츠물보다 연애물을 보고싶다. 모두 해당되는 귀여운 로코물을 보고 싶으시다 하면 꼭 키로콤을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