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예술가의 초상 세계문학의 숲 29
제임스 조이스 지음, 장경렬 옮김 / 시공사 / 2012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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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감각적이고 부드럽게 읽히는 번역과 섬세한
각주가 인상적이었으며 책 뒤편의 역자 해설 부분은
이 책의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역자가 이 작품에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참여했는지
느낄 수 있었다. 여러모로 감흥을 불러일으킨 최고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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