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를 주문했더니만 박스 크기에 후덜덜 'ㅁ'
깜놀했네요. 박스를 뜯어보니 또 그리 큰 건 아니네요 ^^
한 때의 유희를 위해서 주문했으니,
여유로워질 한 때를 위해서 퍼즐은 왔지만. 아직은 참아야겠죠 -
뜯어버리면 아무것도 안하고 며칠이고 맞출 때까지 여기에 매달려있을 게 뻔하니. ㅋ
여하튼. 액자 색깔도 괜찮은 것 같고. 그리 없어보이지는 않네요.
멋지게 만들어보면 화려한 장식이 될 것 같아서 두근두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