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센티 인문학 - 매일 1cm씩 생각의 틈을 채우는 100편의 교양 수업
조이엘 지음 / 언폴드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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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에 이름을 붙인다. ‘이것은 인문학입니다.‘ 그러면 인문학이 되나?
저자가 인문학을 전공하고, 교양을 중시한다는 건 알겠다.
그렇다고 온갖 잡학을 쓸어 모아놓고 인문학 교양 수업이라고 한다고해서 멋드러진 책이 되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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