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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orybook 3 Level C : Goldilocks and the Three Bears (Storybook 1권 + Hybrid CD 1장 + Activity Book 1권) IStorybook 3 2
언어세상(외서)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istorybook 3탄은 명작 동화라 스토리를 따라가기가 쉬웠어요.
age 7+ 수준이었는데 본책 수준을 고려하면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영어 공부가 어느 정도 진행된 아이라면 워크북과 하이브리드 CD는 그보다 연령대가 낮아질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
하이브리드 CD는 다양한 컨텐츠가 있어 활용도가 매우 광범위하다고 평가되구요, 아이가 워크북을 재미있어 해서 더 있었으면 할 정도로 워크북 분량은 조금 아쉬웠어요.
아이가 istorybook 3탄 14종 목록을 보더니 Goldilocks and the Three Bears 말고도 이거, 이거도 사주세요라고 짚을 정도로 흥미 유발에 성공적이었습니다.
아이와 제가 집에서 다른 교재로 수업 진행하다보면 처음엔 좋은 취지로 시작했어도 도중에 아이가 힘들어 하거나 저도 속이 답답하여 결국엔 아이에게 큰 소리치며 끝내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T T) 이번 istorybook 3탄을 갖고서는 아이나 저나 끝까지 부담없이 매우 기분좋고 유쾌하게 진행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마우스 움직여보고, role play 등 몸을 써보고 입으로 말하고 그것을 또 듣기 때문에 가만히 책상 앞에 앉아서만 하는 공부와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아이가 매우 흥미있어 했고 이런 오감 활동과 연결된 학습은 더욱 아이들 머릿속에 잘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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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비룡소 클래식 16
루이스 캐롤 지음, 존 테니엘 그림, 김경미 옮김 / 비룡소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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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클래식 시리즈.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고전뿐만 아니라 숨겨져 있는 보석같은 세계 명작을 찾아 정성들여 번역한 고전 시리즈라고 한다.

 

특히 이번에 읽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는 매우 많은 말놀이 부분이 나오는데 전혀 부자연스럽지 않게 우리나라 말로 바꾸어 번역하였다.

원문에 충실한 의도대로 곧이 곧대로 번역하였다가는 아무도 이해하기 힘들었을 터..

번역에 신경 써서 이해하기 쉽고 문장도 유려하여 초등학생서부터 쉽고 재미나게 읽어나갈 수 있으면서 어린 시절 읽었던 고전의 향수를 느끼고픈 성인에게도 좋은 책으로 태어났다.

또한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등을 통해서 작가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지니 책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는 것 같다.

 

줄거리는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작은 소녀 앨리스가 어느 날 말하는 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로 가게 되어 그곳에서 다양한 동물과 만나고 말도 안되는 이상한 일들을 겪는다는 내용이다.

 

사실 여지껏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책을 제대로 접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은 기억이 없는데, 이 책은 첫 도입부부터 결말까지 지루한 줄 모르고 손에서 책을 내려놓지 않고 읽게 되었다.

 

특히 이 책의 영감을 주었다는 앨리스를 비롯한 세명의 소녀와 배를 타고 가면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는 도입부의 시가 인상적이었으며, 처음에 앨리스가 토끼굴로 떨어지는 부분의 묘사도 재미있었다. 또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기 위해 열쇠를 손에 넣어야 하는 와중에 몸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부분에서는 나도 앨리스처럼 안타까움을 느끼기도 하였다.

 

앨리스가 만나는 기묘한 동물들은 하나같이 이상한 말들을 내어 놓는다. 번역이 쉽지 않았으리라 생각된다. 그렇지만 우리 말로 매끄럽게 잘 번역이 되어 있다. 아마도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들이 완성도 높은 번역에 후한 점수를 주지 않을까 생각된다. 책 하단에 곁들여진 주석은 책 읽는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고 적절한 곳에 적절한 용어 풀이로 잘 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다. 원작의 그림이 그대로 실려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원작의 재미를 살리면서도 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게 잘 만들어진 책이라 고전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픈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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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열두 달 명절이야기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1
우리누리 글, 김병하 그림 / 주니어중앙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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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1권입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우리의 전통, 우리 선조들의 지혜, 소중한 문화 유산 등에 대해 알려주는 시리즈예요.

우리나라의 명절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일년 열두달 안의 명절을 차근차근 하나 하나 짚어갑니다.

설날, 대보름, 한식, 단오, 유두, 칠월칠석, 추석, 중양절, 동지 그리고 섣달 그믐 이야기까지..

일년이 든든한 명절로 꽉 차 있네요.

그런데, 명절의 의미를 잘 모르면 그냥 노는 날 아니면 달력에서나 보는 날로 넘길 것입니다.

우리 명절에 깃들인 의미와 함께 해먹었던 음식이야기, 그리고 놀이 이야기 등 우리 전통에 대해 하나하나 소중히 새겨야 할 이야기들을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네요.

재미있는 옛이야기책을 보는 느낌도 나요.

조근조근 친절히 들려주는 것 같은 입말체를 사용했거든요.

십여년 전에 나온 책을 이번에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편성하였대요.

실제로 그림이나 사진, 그리고 이러한 시각적 요소의 배치가 보기 좋아요.



 

또 매 이야기 끝에 나오는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알아보는 우리나라 전통 음식 등은 우리 전통 음식의 우수성과 깊은 맛을 그대로 전해주는 설명과 사진으로 볼 거리가 많네요. 정보도 유익하구요.



 

우리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우리의 조상들이 얼마나 지혜롭고 과학적이었는지를 배울 수 있겠어요. 교과서 연계 내용도 정리되어 있고 풍부한 사진 자료가 수록된 부록도 참 알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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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은 어떤 도구를 썼을까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3
우리누리 지음, 최희옥 그림 / 주니어중앙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오십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중 "조상들은 어떤 도구를 썼을까"예요.

오십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우리의 전통, 우리 선조들의 지혜, 소중한 문화 유산 등에 대해 알려주는 시리즈예요.

그 중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의 지헤가 담긴 도구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규중칠우라고도 불리우는 바느질 도구 이야기, 고이고이 실을 뽑아 옷감을 짜는 물레, 에어컨도 없던 시절 더울 때 안고 자던 죽부인, 문방사우 이야기..이제는 주변에서 보기 어려운 물건도 볼 수 있고 여전히 사용 중인 물건의 유래도 알게 되어 재미있네요.

하나같이 지혜가 깃들인 도구들이지요.

우리 조상의 지혜가 담긴 도구들,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었던 도구들을 다시 한번 찬찬히 알아보도록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네요.

재미있는 옛이야기책을 보는 느낌도 나요.

조근조근 친절히 들려주는 것 같은 입말체를 사용했거든요.

십여년 전에 나온 책을 이번에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편성하였대요.

실제로 그림이나 사진, 그리고 이러한 시각적 요소의 배치가 보기 좋아요.


 
 
또 이야기 각 장의 끝마다 정보 페이지가 있어요. 바로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알아보는 우리나라 옛날 노래예요. 물레질을 할 때, 아기를 재울 때, 놀이를 할 때..등 우리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여러 노래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사진도 볼 거리가 많네요. 정보도 유익하구요.



 

우리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우리의 조상들이 얼마나 지혜롭고 과학적이었는지 새삼 알게 되겠지요. 교과서 연계 내용도 정리되어 있고 풍부한 사진 자료가 수록된 부록도 참 알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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