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들은 어떤 도구를 썼을까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3
우리누리 지음, 최희옥 그림 / 주니어중앙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오십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중 "조상들은 어떤 도구를 썼을까"예요.

오십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우리의 전통, 우리 선조들의 지혜, 소중한 문화 유산 등에 대해 알려주는 시리즈예요.

그 중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의 지헤가 담긴 도구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규중칠우라고도 불리우는 바느질 도구 이야기, 고이고이 실을 뽑아 옷감을 짜는 물레, 에어컨도 없던 시절 더울 때 안고 자던 죽부인, 문방사우 이야기..이제는 주변에서 보기 어려운 물건도 볼 수 있고 여전히 사용 중인 물건의 유래도 알게 되어 재미있네요.

하나같이 지혜가 깃들인 도구들이지요.

우리 조상의 지혜가 담긴 도구들,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었던 도구들을 다시 한번 찬찬히 알아보도록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네요.

재미있는 옛이야기책을 보는 느낌도 나요.

조근조근 친절히 들려주는 것 같은 입말체를 사용했거든요.

십여년 전에 나온 책을 이번에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편성하였대요.

실제로 그림이나 사진, 그리고 이러한 시각적 요소의 배치가 보기 좋아요.


 
 
또 이야기 각 장의 끝마다 정보 페이지가 있어요. 바로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알아보는 우리나라 옛날 노래예요. 물레질을 할 때, 아기를 재울 때, 놀이를 할 때..등 우리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여러 노래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사진도 볼 거리가 많네요. 정보도 유익하구요.



 

우리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우리의 조상들이 얼마나 지혜롭고 과학적이었는지 새삼 알게 되겠지요. 교과서 연계 내용도 정리되어 있고 풍부한 사진 자료가 수록된 부록도 참 알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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