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걸스 : 우리 언니는 못됐어! 슈퍼 걸스 시리즈 4
탈리아 칼킵사키스 지음, 애시 오스왈드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저는 딸만 둘이라 알콩달콩 키우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예민하고 감성적인 아이들 특성때문에 여러가지 신경 쓸 일도 많답니다.
아이가 남도 잘 배려하고 사회성있게 자라길 누구보다 바라는데요.
아직은 어려서 그런가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여전하답니다.
차차 크면서 나아질 것으로 생각은 하지만, 아무래도 그런 성향의 아이들이 또 많다보니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갈등 상황은 계속 발생하네요...
그래도 아이들은 어른보다 나아요.
다퉜다가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서로 풀어버리고 다시 친하게 놀고..^^


우리 생활 속에서 누구나 겪게 될 상황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출어나가는 슈퍼걸스!
4권은 자매간의 이야기네요.
동생을 시샘하는 언니, 그런 언니가 못마땅스러운 동생...
어느 날 언니가 동생의 머리를 싹둑 단발로 잘라주면서 갈등은 극대화되는데요...
결국 둘은 오해를 풀고 서로에게 잘못이 있었음을 깨닫게 된답니다.
이 일을 통해 동생도 많이 성장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네요..

이 시리즈의 장점인 것 같은데, 주인공들이 갈등을 풀고 서로 이해하게 되는 과정까지 정말 흥미로웠고 재미있었네요.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내가 주인공 입장이 되어 생각도 해보고, ‘아..이런 문제가 생기면 이렇게 해결할 수도 있겠구나. 걱정할 일 아니네..’라는 위로도 얻게 되었네요.
그리고 감찍한 소녀의 일러스트도 재미있어요..
따라서 그려보고 싶을 정도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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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걸스 : 나랑만 친구해! 슈퍼 걸스 시리즈 3
메레디스 뱃저 지음, 애시 오스왈드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초등학교 1학년 딸을 두었습니다.

아이가 친구 때문에 속상해할 때는 엄마로서 조언도 해주곤 하지만 어떻게 해 줄 도리가 없어 같이 속상해하다가, 아이가 친구랑 잘 풀고 와서 기분 좋으면 가슴을 쓸어내리곤 하네요.

다퉜다가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서로 풀어버리고 다시 친하게 놀고..

결국은 아이 스스로가 풀어나가야 할 문제들이고, 이런 과정을 겪다 보면 한층 더 성장하고 커가는 것 맞겠지요.

이제 학년이 올라갈수록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도 많아지고 머리도 굵어지고 하면 어릴 때와는 또 다른 문제로 친구와의 갈등 상황도 벌어질 거예요.

보통 여자 아이들하고 투닥투닥 묘하게 신경전을 벌이는 편인데요.
저도 어릴 때 그랬지만 한 친구를 가운데 두고 벌어지는 삼각 관계(?)..
이런 문제가 제일 속상했던 기억이 나요.
언제부터인가 우리 아이도 단짝친구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그 단짝의 관계가 잘 유지되다가도 깨어지고 새로 나타난 다크호스(?) 때문에 우리 아이가 멀어지게도 되는..

「슈퍼 걸스!」 3권은 이와 같은 미묘한 여자 아이들의 심리를 잘 나타낸 책이네요.
주인공은 서로 다른 특성의 두 친구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폭발해 버리고 마는데..
결국은 잘 해결되어 셋이서 잘 지내게 되요.
그리고 서로 다른 특성의 두 친구는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도 해보고 하면서 다른 친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는 일도 생긴답니다.
서로 잘 어울려서 지낼 친구들을 생각하니 제 속이 다 후련!

주인공들이 갈등을 풀고 서로 이해하게 되는 과정까지 정말 흥미로웠고 재미있었네요.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내가 주인공 입장이 되어 생각도 해보고, ‘아..이런 문제가 생기면 이렇게 해결할 수도 있겠구나. 걱정할 일 아니네..’라는 위로도 얻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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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걸스 : 남자애들은 알 수 없어! 슈퍼 걸스 시리즈 2
로완 맥올레이 지음, 대니엘 맥도널드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초등학교 1학년 딸을 두었습니다.

아이가 친구 때문에 속상해할 때는 엄마로서 조언도 해주곤 하지만 어떻게 해 줄 도리가 없어 같이 속상해하다가, 아이가 친구랑 잘 풀고 와서 기분 좋으면 가슴을 쓸어내리곤 하네요.

다퉜다가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서로 풀어버리고 다시 친하게 놀고..

결국은 아이 스스로가 풀어나가야 할 문제들이고, 이런 과정을 겪다 보면 한층 더 성장하고 커가는 것 맞겠지요.

이제 학년이 올라갈수록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도 많아지고 머리도 굵어지고 하면 어릴 때와는 또 다른 문제로 친구와의 갈등 상황도 벌어질 거예요.
보통은 여자 아이들하고 투닥투닥 묘하게 신경전을 벌이는 편이었구요..
유치원 때는 남자 친구들하고는 어울려서 잘 놀았지요. 
그런데 학교 입학한 후로는 장난꾸러기 남자 아이들때문에 속상해하는 일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짝꿍때문에 힘들었던 일 가끔 집에 와서 이야기하는데..
저흰 특히 딸만 둘이라 아이가 남자아이들 특성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슈퍼 걸스!」 2권을 딸에게 읽어주면서 여자와 남자는 이렇게 다른 거야..하는 설명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이사벨은 같은 반 남자애들의 심한 장난을 겪어 남자애들을 정말 이해하기 힘들고 특히 평소에 좋아하던 오스카와는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알 수 없어 고민합니다. 주인공들이 갈등을 풀고 서로 이해하게 되는 과정까지 정말 흥미로웠고 재미있었네요.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내가 주인공 입장이 되어 생각도 해보고, ‘아..이런 문제가 생기면 이렇게 해결할 수도 있겠구나. 걱정할 일 아니네..’라는 위로도 얻게 되었네요.

앞 뒷면이 있어야 완전한 동전이 되는 것처럼, 남자와 여자가 잘 어우러져야 어디든 잡음없이 원활하게 돌아가는 법이잖아요.
남자 친구들을 더 이해하고 배려하는 아이,
그래서 더 이해받고 배려받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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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걸스 : 선생님께 아부하지 마! 슈퍼 걸스 시리즈 1
크리시 페리 지음, 섀넌 램든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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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초등학교 1학년 딸을 두었습니다.

유치원 시절부터 친구들하고의 갈등 문제로 가끔 힘들어했어요.

특히 여자 아이들하고 투닥투닥 묘하게 신경전을 벌이는데요..

아이가 친구 때문에 속상해할 때는 엄마로서 조언도 해주곤 하지만 어떻게 해 줄 도리가 없어 같이 속상해하다가, 아이가 친구랑 잘 풀고 와서 기분 좋으면 가슴을 쓸어내리곤 하네요.

다퉜다가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서로 풀어버리고 다시 친하게 놀고..

결국은 아이 스스로가 풀어나가야 할 문제들이고, 이런 과정을 겪다 보면 한층 더 성장하고 커가는 것 맞겠지요.

이제 학년이 올라갈수록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도 많아지고 머리도 굵어지고 하면 어릴 때와는 또 다른 문제로 친구와의 갈등 상황도 벌어질 거예요.

 

「슈퍼 걸스!」 시리즈를 딸과 함께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맞아 맞아 바로 우리 얘긴데..”하면서 많이 공감했어요.

또 주인공들은 갈등을 어떻게 풀어 나가나 지켜보는 과정이 흥미로웠네요.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내가 주인공 입장이 되어 생각도 해보고, ‘아..이런 문제가 생기면 이렇게 해결할 수도 있겠구나. 걱정할 일 아니네..’라는 위로도 얻게 되었네요.

특히 1권에서는 모범생 매디가 친구들에게 고자질쟁이로 오해를 받으면서 겪게 되는 문제를 담았는데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벌어질 수 있는 일인 것 같아요.

매디는 슬기롭게 친구가 칭찬을 받을 수 있도록 지혜를 발휘해서 결국은 친구들의 오해를 풀었네요.

우리 아이도 의도하지 않게 어떤 오해받을 일이 생기면 매디처럼 현명하게 해결해 나갈 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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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꿈을 캐스팅하라 -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기획자 9명이 공개하는 스타입문 필살기
손남원 지음 / 쌤앤파커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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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얼마전부터 불어닥친 오디션 열풍.
TV 채널을 돌릴 때마다 심심찮게 오디션 관련 방송을 보게 됩니다.
재능있고 정말 노력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사람들만 연예계 진출에 성공하게 되겠지요.
각 스타 기획사에서도 오디션이 열린다고 합니다.
오디션 현장에서는 그 어떤 고시보다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집니다.
예전에 비해서 가수나 연기자와 같은 스타에 대한 위상이 많이 높아지고 그 꿈을 향해 올라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어린 아이들에게 장래 희망을 물어보아도 연예인이 되고 싶은 경우가 참 많습니다.

연줄이 닿아서 혹은 운이 좋아서 스타가 되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사실을 이 책에서는 힘 주어 말합니다.
최고의 스타 기획자 9명이 연예인 지망생 중에 옥석을 어떻게 가려 뽑고 또 어떻게 육성하는지 노하우를 들려줍니다.
재능만 있어서도, 열정만 있어서도 안된다고 하네요.
찬란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기까지는 주어진 재능과 피땀어린 노력이 있어야 함에 의견을 모읍니다.
단순히 연예인이 되고 싶었던 사람은 이 책을 읽고 마음을 다잡을 것이며, 연예인을 지망하는 이들은 이 책을 읽고 오디션 합격 방법, 준비 과정 등을 배울 수 있겠네요.
오디션 대비용의 다른 책들과는 분명 차별화되는 책일 겁니다.
20여년간 연예계 시스템에 친숙한 작가의 진지하고 신뢰할 만한 정보가 들어 있어요.
선배스타들의 연예인 분투기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한국의 마돈나 엄정화씨, 연기 기계라 불리는 김명민씨, 독보적인 원더우면 하지원씨 스토리가 와닿았네요.

꿈을 꿈으로만 남겨두지 말라는 에필로그.
진정 연예인의 뜻을 품은 이라면 이 책이 많이 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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