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재밌는 파충류 그림책 - 처음 만나는 신기한 파충류의 세계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수잔 바라클로우 글, 앤드류 이스턴 그림, 김맑아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여자 아이들만 둘이라 그런지 자연 과학쪽은 그닥 관심있어 하질 않았어요.

자연관찰 전집을 사주어도 별로 흥미가 없어라 해서 책장 공간만 차지할 뿐이었죠.

그래도 등한시할 수는 없는 분야이기 때문에 기회가 될 때마다 아이들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했어요.

이번에 부즈펌의 "진짜 진짜 재밌는 파충류 그림책"이 나왔네요.

 

 

진짜 진짜 재밌는...도 시리즈책인가봐요..

바다 이야기도 아주 잘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보게 된 진짜 진짜 재밌는 파충류 그림책은..음..뭐랄까..그림이 정말 압권입니다.

70마리의 다양한 파충류와 양서류들의 서식지, 먹이, 생존 방법 등을 알아가게 되어 있어요.

우리가 흔히 볼 수 없는 파충류이기에 책을 통해 만나므로 그림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책만으로도 이 신기한 파충류를 다 만나볼 수 있다니, 굉장한 흥분입니다..

한쪽 페이지 전체를 차지하는 커다랗고 실감나는 일러스트는 마치 파충류를 눈 앞에서 직접 보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었어요.

그림이 정말 크고 사실적이라..아이들과 "아잉..징그러워..."하면서도,

어머 이런 것도 있네..신기하다..이러면서 보게 된답니다. ^^

파충류 개개의 전체적인 특징과 부분적인 특징을 나누어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서 따로 백과사전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랍니다.

 

다른 책들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일러스트라 정말 흥미로웠어요.

이 쪽 분야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아이들이라면 정말 열광하며 보지 않을까 싶은 책이랍니다.

지구 곳곳에 살고 있는 놀라운 파충류의 세계...

저마다의 생존 방식이나 환경에 적응한 모습에 생명의 경이로움도 느껴지지요.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던 파충류들의 숨겨진 이야기도 흥미로와요.

아이들이 파충류 박사가 되는 건 시간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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