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영어는 가랑비에 옷 젖듯..매일 매일 조금씩 천천히..
그러나 즐겁고 쉽게 가야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이가 4-5살때 남들따라 영어 시작했다가 아이가 영어를 싫어했거든요.
그 이후로는 천천히 즐겁게 가고 있습니다. ^^;
아이는 이제 학원에서 미국 교과서 2.1을 끝내고 2.2 수업을 하고 있어요.
영어 교과서에 사회나 과학 분야가 나오니 어휘가 좀 어려워지더군요.
그래서 그 분야 어휘도 늘리고 문장 이해력도 높이기 위해 집에서 보충을 해주고자 요즘은 집에서 문제집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월드컴 출판사의 Reading for Vocabulary (월드컴 보카)와 인터넷 강의를 아주 잘 활용한 적이 있었어요. 아이가 동영상 강의를 매우 흥미있게 듣고 충실하게 공부하는 것을 경험했지요.
이번 기회에 미국교과서 교재도 동영상 강의와 함께 제대로 활용해보고 싶었답니다. 마침 월드컴에서 "American Textbook Reading" 동영상 체험단을 모집하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책 자체는 풍부한 그림과 사진으로 아이가 흥미있어 했어요.
인터넷 강의도 재미있게 잘 만들어져 있고 책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미국교과서를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되는 다양한 어휘를 익히고, 지문을 읽고 단어뿐 아니라 문장 전체도 이해해 가며 나아가 사고력까지 기르는 데에 좋은 것 같아요.
책과 함께 동영상 수업으로 효과가 배가됩니다!!
책 구성은 이렇습니다.
기본적인 단어를 익힌 후, 다이어그램이나 표 등으로 구조화하여 학습합니다.
간단한 단어 확인 문제를 통하여 자기 것으로 만듭니다..
이제 배운 단어를 이용해 본문을 읽고 내용을 이해합니다.
독해 문제도 풀어 보게 되구요. 특히 단순 독해가 아니라 critical thinking까지 고려해 만든 책이라 깊이가 있었어요.

미국교과서 그레이드 1-2 수준에서 다루는 주제들을 담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미국 교과서를 공부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준이라 좋았답니다.
딱 우리 아이 수준의 중급 교재라고 생각이 되네요. 저희 아이가 체험한 것은 science인데 social study도 좋을 것 같아요.
Reading for Vocabulary (월드컴 보카)와 함께 , American Textbook Reading (ATR)도 히트할 것 같은 느낌이예요.
출판사 홈페이지에 가면 무료 동영상 인터넷 강의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메리트이지요. 엄마와 함께 집에서 학습하는 자기주도형의 아이들에겐 정말 좋은 학습 수단이 된답니다.
단순한 주입식 공부가 아니라 내것으로 소화하는 공부..
월드컴 책과 인터넷 강의로 쭉 이어나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