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들자 6 : 세계여행 내가 만들자 시리즈 6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내가 만들자" 시리즈.
아이가 7세일 적에 공주 만들기와 집 만들기를 해 본 적이 있어요.
하나 하나 떼어 내고 접어서 끼우면 뚝딱 만들어지는 장난감에 아이는 푹 빠져 버렸죠.
또 이야기 책도 함께 있어 만드는 과정을 보면서 만들 수도 있고, 그 안에 담딘 재미난 이야기를 읽기도 했답니다.

이제 아이가 8세가 되었어요.
이제는 '눈을 세계로 돌리자..'라는 글로벌한 취지에서 ^^ 내가 만들자 세계 여행편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책 속에서 혹은 TV에서 보던 에펠탑, 피라미드 같은 것을 직접 만들게 되니 아이가 무척 신이 났어요.
그림책 속에는 탐정 고양이가 범인을 찾는 이야기가 들어 있어 더욱 즐거웠답니다.


직접 뜯어서 만드는 과정이 어렵지 않아요.
3세된 동생도 쉽게 뜯는답니다.
접는 부분도 미리 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습니다.
끼우는 것은 그보다는 조금 요령이 필요해요.
그래도 한 두번 하다 보면 모두 도사가 되어 잘 할 겁니다..

특히 세계 여행편은 쉽게 만나기 어려운 세계 건축물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그 구조를 보다 자세히 이해할 수 있는 교육적 효과가 뛰어난 것 같아요.
남대문과 이글루 모습입니다..



피라미드의 경우는 투탕카멘의 시신이 안치되는 관까지 있어서 그 안에 투탕카멘 인형을 넣을 수 있어요.
아이가 굉장히 감수성있게 받아들인 부분입니다.
피라미드가 이집트 옛 왕의 무덤이라는 사실, 아마 잊지 못할 거예요.

뜯어서 자기가 직접 만들어 성취감 느낄 수 있구요.
다 만든 후엔 자기만의 컬렉션이 됩니다.
집에 놀러 온 친구들은 두 눈이 휘둥그레..
우리 아이는 어깨 한번 으쓱이지요~
모아 놓고 인형 놀이, 이야기 꾸미기 등..재미난 활용이 가능해서 더욱 좋아요.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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