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이런 직업이 있었대요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4
우리누리 지음, 원유미 그림 / 주니어중앙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오십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시리즈 중 네번째 이야기네요.

오십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우리의 전통, 우리 선조들의 지혜, 소중한 문화 유산 등에 대해 알려주는 시리즈랍니다.

그 중 이 책은 옛날엔 이런 직업이 있었대요.

요즘과는 다른 직업 세계에 대해 알려줍니다.

 

옛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되어 있는 입말체예요.

조근조근 설명을 따라 가다 보면 우리나라의 옛날 직업에 대해 알 수 있답니다.

어떤 직업들이 생각나시나요?

사극에서 만날 수 있는 궁녀, 훈장 선생님, 기녀, 백정, 역관 등..

오늘날과 비슷하거나 다른 직업을 만나 볼 수 있어요.

 

십여년 전에 나온 책을 이번에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편성하였대요.

실제로 그림이나 사진, 그리고 이러한 시각적 요소의 배치가 보기 좋아요. 

잘 알려진 그림을 인용해서 설명한 부분도 친숙하지요.

 

 
또 이야기 각 장의 끝마다 정보 페이지가 있어요. 바로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알아보는 우리나라 옛날 직업~

 

<서당에서는 뭘 배웠을까?>



 

<옛날에 사용된 화폐> 



 

 

예전에 비하면 지금은 정말 다양한 직업들이 있지요?

오늘날 직업과 옛날 직업을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어요.

오늘날 연예인인 옛날의 광대 등..말이죠.

 

이 책은 실제로 학교 수업에도 많이 활용된다고 해요.  

교과서 연계 내용도 정리되어 있고 풍부한 사진 자료가 수록된 부록도 참 알차요.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날아가 각자 하고 싶은 직업을 하는 자기의 모습도 상상해 볼 수 있을 거예요.

어느 장소, 어느 위치에서건 자기의 직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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