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가, 내가 할래요! ㅣ 키다리 그림책 5
앤드루 대도 지음, 조너선 벤틀리 그림, 이태영 옮김 / 키다리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아이들 좋은 그림책 많이 나오는 키다리 출판사 책이었네요.
동요 보드북도 그러했지만 이 책 역시 아이가 혼자서도 편하게 볼 수 있는 아담한 사이즈의 책입니다.
겉표지부터 그림이 너무 귀엽네요. so cute!!
사랑스러운 이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이예요.
나이는 한 4살쯤 되었을까요? ^^
바로 이 책 작가 앤드류 대도의 막내딸 루비입니다.
이 아이는 뭐든지 자기가 하겠다고 나섭니다.
실수도 하지만 스스로를 대견해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나 둘씩 만들어가는 우리 아이들 모습을 꼭 닮았어요.
바로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와 다름없지요.
아이도 자기가 이 책 속의 아이인 양 이야기에 빠져들어 많이 느끼고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이 이 연령대가 되면 뭐든지 자기 힘으로 하겠다고 나서지요.
혼자 밥을 먹고 그림을 그리고 심지어는 운전도 하겠다고 합니다. ^^
엄마는 아이가 흘린 밥을 치우고 낙서로 가득 찬 벽을 지우고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죠.
엄마가 해 줄 때보다 일은 더 늘어나지만 그러면서 아이는 성장하는 것이기에 엄마는 그냥 놔둡니다.
아이가 이만큼이나 성장한 것에 무척 대견하면서요.
세상 모든 부모라면 공감할 것입니다.
이 책 그림과 내용 등은 이러한 발달 시기에 있는 3-5세 유아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세상에 우뚝 선 한 사람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 분주한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