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밥][1+1] 아기그림책 전8권(0-3세용)+3D입체북(타일론) - 일본출판사 '강담사'베스트 시리즈 전8권세트+특별 증정 3D입체북 "타이론"
바오밥 / 2010년 7월
평점 :
판매중지


책 표지서부터 눈길을 끄는 디자인이예요.

짧으면서도 함축적인 제목과 큰 글씨, 그리고 단순하지만 아기자기 귀여운 그림, 눈길을 사로잡는 선명한 바탕색 등, 아기와 엄마의 관심과 호기심을 끌만한 요소가 가득하네요.

보드북이 아니어서 처음엔 좀 조심스러웠어요.

하지만 17개월 아기가 혼자 들추면서 잘 넘겨보는 것을 보니 좋더라구요.

페이퍼북이라 오히려 가벼워서 여기저기 들고 다니면서 보기 좋으니 장점이네요.

쉽게 찢어지는 약한 종이 재질도 아니어서 안심이구요.

책 크기가 아기 손에 너무 크지 않은 적당한 크기라 아기가 혼자 들고도 잘 봐요.

가끔 놀잇감으로도 활용합니다. ^^

그림이 참 예쁘고 보는 사람을 웃게 만드네요.

그림 속에 동글동글 웃는 모습이 많아요.

책의 주제도 밝고 따뜻한 내용이라 웃음이 나요.

반복적인 어구를 따라 읽어주니 노래하듯 음미할 수 있어요.

지금은 주로 보고 듣는 단계라 예쁜 그림과 엄마의 노래하는 듯한 목소리가 좋겠지요.

좀 커서는 책 제목 짚어주며 한글 인지에도 좋을 것 같아요.

문장이 짤막해서 한글 처음 배우는 아이들 스스로 읽기에도 적합하구요.



소개할 책은  "하하하"와 "싱글벙글"~~

둘 다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읽어주다 보면 엄마랑 아기가 함께 웃게 됩니다.

"하하하"

아기가 좋아하는 사물, 신발, 모자 등이 등장하면 눈을 빤짝이며 쳐다보지요.

하하하 웃음 소리에 아기도 미소를 지어보입니다.

"싱글벙글"

동물 울음소리 흉내내기 좋아하는 요즘, 자기가 아는 동물이 나오면 소리를 내네요.

동물들의 표정 변화도 유심히 관찰하는 우리 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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