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스쿨버스 4 - 태양계에서 길을 잃다 신기한 스쿨버스 4
조애너 콜 지음, 브루스 디건 그림, 이연수 옮김 / 비룡소 / 199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신기한 스쿨 버스」는 과학의 여러 분야에 걸쳐 괴짜같은 프리즐 선생님과 함께 신기한 모험을 떠나며 아이들에게 과학 지식을 알려주는데요. 단순히 지식 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침들, 마음가짐과 자세, 스스로의 용기 등을 일깨워주어 모험심과 자립심도 심어주니 더욱 교훈적인 것 같습니다.
 

태양계는 어떤 모습일까요? 우주 속을 직접 여행할 수가 없으니 책이나 사진으로 보는 게 전부입니다. 각자 머릿속의 우주는 저마다 다른 모습이 아닐까 하는데요. "태양계에서 길을 잃다"를 읽고 나면 태양계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스쿨버스가 갑자기 우주선으로 변하여 태양계로 가게 되는데 그만 프리즐 선생님하고 헤어지고 말죠. 그러나 선생님의 노트를 읽어가며 공부도 하고 자동조종 방법을 알게 되 무사히 돌아올 수 있게 됩니다. 

 

태양계를 구성하는 행성들의 특징들을 알 수 있고 정리된 표도 있어 행성간의 비교도 가능해요. 사실적이고 상세한 설명으로 우리가 알아야할 기초 지식을 친절하게 잘 알려주네요. 만화 형식을 빌어 재미있게 정보 전달을 하고 있어요. 본문 이외에 양 옆으로 박스 안에 담긴 메모 형식의 짤막한 내용들도 유익하면서 알찬 정보를 많이 다뤄주고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양의 지식과 정보를 아낌없이 담았으면서 재미있는 그림과 글이라 지루하지 않아요. 아이들이 주고 받는 대화도 코믹한 요소가 많이 있답니다.

 

재미있게 아이들과 함께 우주여행하는 기분으로 책읽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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