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와 친해지는 IQ 명화 스티커북 음악과 그림 등의 예술적 표현을 하고 서로의 표현을 나누는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즐거운 일 중 하나이지요. 어릴 때부터 클래식 음악을 접해주면 좋은 것처럼 명화도 접해주면 좋다는 말들 많이 들으셨을 거예요. 명화는 그림 중에서도 시간을 초월하여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분명 있는 좋은 그림들이잖아요. 일찍부터 좋은 그림을 많이 보면 당연히 풍부한 감성을 갖게 되고 이것은 개인의 심미감과 창의성 발달에도 도움이 되겠죠. 자주 들려주고 보여주고 하다 보면 자기의 예술적 욕구를 표현하는 방법도 알아갈 것이구요. 불행하게도 제가 자라고 교육받은 환경에서는 입시 위주의 공부로 인하여 음악과 그림에 대한 노출이 몹시 적었지요. 개인적으로 예술에 대한 지식 부족 등 많은 아쉬움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를, 또 저를 위해 음악도 그림도 일부러 찾아서 듣고 보고 있지요. 아이가 어릴 때부터 명화 그림책을 보여주고 되도록 전시회를 자주 다니는 방법을 취해 왔어요. 확실히 해를 거듭할수록 아이가 그림에 대해 보이는 관심과 이해가 늘어가서 대화 상대가 되네요. 얼마 전 아이가 다니는 기관에서 고흐 아저씨의 해바라기를 배웠다고 하더군요. 아이와 함께 명화 그림책을 찾아 보면서 고흐의 작품을 더 감상하고 고흐의 일생과 그림 속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사실 처음에 아이한테 명화를 보여줄 때에는 무엇부터 설명해주어야 할 지 막막하기도 하고.. 제가 배운대로 작가나 제목을 알려주기라도 할라치면 어렵고 지루한지 아이는 집중을 잘 못했었어요. 아이가 명화를 어렵게 받아들이면 어쩌나 하는 걱정과 함께, 그동안 아이의 흥미 유발을 위해 명화 그림책과 전시회만으로는 2% 부족하다고 느끼고 되었죠. 이번에 애플비 명화스티커북을 함께 해보면서 명화를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 같아요. 애플비 명화스티커북은 명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네요. 단순히 명화에 대한 지식 전달의 목적으로 명화 감상을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잖아요. 애플비 명화스티커북을 이용하면 ‘놀이’의 방식으로 명화를 접할 수 있어요. 그림 가르치기가 막연히 어렵고 겁나는 부모를 위한 팁도 있어요! IQ 명화 스티커북은 명화 속 수세기, 동물 등과 같은 주제로 재미있게 명화를 요리조리 살펴보며 활동할 수 있어요. 액자 틀 안에 전체 그림을 붙이거나 그림 중 사라진 일부를 찾아 붙이는 활동을 할 수 있네요. 그러면서 그림 속에 표현되어 있는 다양한 사물을 관찰해서 인지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요. 단순히 스티커 붙이는 활동을 하는 책이 아니라 책 중간 중간에 문장들을 읽어보면서 하게 되는데요, 아이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재미있는 질문에 답을 해나가는 방식이라 지루하지 않아요. 스티커 페이지 모습! 우리 딸아이, 스티커 붙이면서 그림을 찬찬히 훑어 보네요. 이 책에서 제시한 활용 팁을 따라 작가가 누구인지 제목이 무엇인지 말해주지 않았어요. 오로지 그림만 가지고 아이와 이야기 나누었어요. 아이가 그림을 제대로 감상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고 있어요. 애플비 명화스티커북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북의 형식을 빌어 아름다운 명화를 좀 더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주어요. 어린 월령의 아이들은 애플비 명화스티커북을 통해 인지 능력이 향상될 것 같아요. 좀 큰 아이들의 경우에는 엄마 들려주는 명화 속 뒷 얘기와 함께 보다 즐거운 활용을 할 수 있겠구요. 애플비 명화스티커북 다 붙인 다음에 아이와 명화 그림책을 본다면 아이가 이거 봤던 그림이라고 분명히 아는 척을 할 거예요~ 그러면서 차차 명화와 친해지고 자기가 아는 것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