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모른다
카린 지에벨 지음, 이승재 옮김 / 밝은세상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너는 모른다


카린 지에벨 / 이승재 옮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제가 앞서 추리하면서 ....




 

 

 


 



 

 


 




 

 


 




 

 





개인적으로 별 4.5개정도
책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섬세한 감정묘사가 잘드러나있다.
여기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자기생각만 가지고 살고
이기적인 캐릭터들로 이루어져있다.
자기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다른사람의 희생은
상관없다는듯 살아가는 사람들이 나온다.

 

 

책에 브누아 경감의 이야기가 나온다.

브누아 경감은 약간 여성편력기질이 있다.

그래서 길을가다 차가 고장나서 어려움을 느끼고있던

빨간 머리의 아름다운 여인 리디아를 보고 도와준다.

리디아는 브누아 경감에게 호의에 감사하다며

술 한 잔을 제안하고 그때부터 사건이 시작된다.

 

 

 

스포 주의로 인하여 줄거리는 생략

그런면에선 책이 좋지만 내용이 쉽게 추리가 가능했고
전개가 약간은 뻔했다. 이러한 종류의 책들을 몇번 읽어보았다면
쉽게 유추할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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