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블루레이] 조르다노 : 안드레아 셰니에
파파노 (Antonio Pappano) 외 / Warner Classics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파파노는 베리스모에 딱 어울린다. 맥비커의 무대 역시 전통적인 범주에 있는 듯 하지만 계속해서 살아 움직이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다. 카우프만과 베스트브룩의 노래는 기대했던 것 만큼 압도적이진 않다. 루치치는 역시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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