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언어에 관한 정보를 다양한 측면에서 제공해주고 있다. 이중언어의 장점과 어려움 등을 여러 케이스를 보여주며 이햐를 돕기에, 재밌게 읽는것 뿐만아니라 내가 얻는 아이디어도 많다. 실질적 도움이 되고 적용가능한 방법도 제안한다. 다양한 근거와 자료를 통해 읽는이가 얻게 되는 지식도 많다
작가의 논문을 정리한 책같다. 아주 기본적인 개념을 얻기에는 도움이 될만하다. 얇은 책이지만 같은 내용을 한글과 영어버젼을 했기에 내용은 더욱 간단하고 읽는데 한시간이면 충분하다
이중언어교육이라는 책보다 훨씬 근거가 탄탄하고 다양한 케이스를 통해 이중언어를 쓰는 아이들이나 그 가정을 이해하고 내게 아이디어를 주는 책이다 재밌게 읽고 있으며, 이중언어의 장점이나 어려움 등 많은 지식을 얻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