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가 좋아지는 큰 글자 스도쿠 150 초급, 중급>
스도쿠는 처음이다.
예전부터 해 볼 기회는 많았으나, 귀찮아서인지 머리 굴리는게 영 자신감이 없어서인지 책 앞장만
들썩이다 포기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초급부터 중급까지 입문자들이 쉽게 입문 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초급이 쉬어져서 지루해 질때쯤 어려운 문제로 넘어 갈 수 있도록하여 한장 한장 풀면 풀수록
발전하는, 나중에는 월등히 향상되어있는 자신의 실력을 보게될 것이다.
적절한 휴식 타임 시간을 둠으로써 풀다 막히면 잠시 쉬어가라는 저자의 말은,
너무 신속하게 다 맞춰야한다는 부담감에서 입문자를 해방시켜주는 편안함을 준다.
매일 한쪽씩 풀수 있도록 날짜를 기입하고 푸는 시간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하므로써
기록하는 습관 체계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끔 유도하였다는 것은 이 책이 두뇌 회전력 상승과 함께
매일 일정한 스케쥴을 가지고 생활하게끔하여 저절로 생활 습관처럼 스며들게끔하였다는것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다.
나이가 드니 두뇌회전력이 떨어진다는 걸 업무처리를 하면서도,
집에서 가사일을 하면서도 너무 피부로 와닿게 절실히 느껴진다.
이 책은 단순히 숫자를 통한 뇌세포 활성화가 아니라.
사회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여러 선택의 기로앞에 있을때 자신감있게 계획하고 접근 할 수 있도록 하는
사고 능력을 길러주는데 큰 도움을 준다. 또한 복잡하고 난해한 문제에 부딪쳤을때 쉬면서 천천히 문제의 접근을 다각도해서 풀 수 있도록 하므로써 사회생활을 하는데있어서 필요한 유연함에 도움을 준다.
학교에서 지식을 배우는 학생들부터, 사회생활에서 진취적활동하여 성과를 남겨야하는 이익적 사회인,
인지능력이 감소하는 노인들, 그리고 조금 내 생활이 무료하다고 느껴지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특히 치매 향상에 좋다고 하니, 매일 한장씩 꾸준히 풀면 치매 예방도 되고 두뇌회전도 더 잘 될것같다.
아직은 스도쿠가 첨인 나에겐 좀 어려우나 초보자인 나처럼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입문자들에겐 설명도 쉽게
나와있고 어떻게해야지 좀 더 재미있고 안틀리고 풀 수 있는지 설명 팁들도 있어서 부담스럽지않게
접근할 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