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소방관인 저자는 솔직하고 담담한 기록을 모아책으로 엮었습니다. 저자가 작곡한 ‘우리는 간다’ 노래 가사가 마음에 와닿네요. 🎵 언제 어디든 우리는 간다.힘들지만 두렵지만, 내가 아니면 안 된다.1퍼센트 희망을 찾아가는어느 소방관의 이야기📖 <오늘도 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