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백년의 문턱에 서서 - 이석기 옥중수상록
이석기 지음 / 민중의소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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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아직도 양심수가 있다는 것이 놀랍고 그 사람이 감옥에서 이런 책을 썼다는건 더 놀라움. 많은 진보주의자들이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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