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바침 - 결코 소멸되지 않을 자명한 사물에 바치는 헌사
부르크하르트 슈피넨 지음, 리네 호벤 그림, 김인순 옮김 / 쌤앤파커스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독일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작가의 글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18쪽 빈Wein으로 표기하면 어떡합니까???!!! 교정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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