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제목에 이끌려 본 책인데 입양아들의 인간적 고뇌와 사랑을 다루고 있습니다 무거운 주제지만 내용은 참 쉽고 재미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에다 재미까지.. 책값이 아깝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