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돌아가지 않아도 되지만

돌아가지 않아도 되지만 - 뉴 루비코믹스 1183
우치다 카오루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2년 2월

작가님의 공수스타일 확실하시네요ㅋㅋ
후지시로 성격 답답터진다고 생각했는데, 해야할때 말해야할때 확실히하는점이 멋졌어요.
사카구치는 외모부터 성격까지 상남자라 좋았음
우유부단하고, 여자미 뿜뿜하는 캐릭터들에 질리셨다면 추천드려요.

[100자평] 오늘밤은 테이크아웃으로

오늘밤은 테이크아웃으로 - 뉴 루비코믹스 933
미나즈키 아키라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0년 7월

오오오 그림도 스토리도 좋았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표제작 그리실때 얼굴에 빗금을 너무 심하게 그려넣으심
나무인형들처럼 느껴졌네요.
표제작 다음 작품부터는 빗금을 빼셨는데 그림체 매력터집니다.

[100자평] 어느 신의 유실물

어느 신의 유실물 - 뉴 루비코믹스 1454
아오이 레빈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3년 11월

그림은 역시 좋습니다.
허나, 스토리가 굉장히 불친절해요...타임리프물인데 과거와 현재가 오가는거나
캐릭터들의 관계성 등 설명이 부족해서 아쉬움

[100자평] 첫사랑의 전후

첫사랑의 전후 - 뉴 루비코믹스 1245
히다카 쇼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2년 7월

둘다 매력터집니다. 학창시절 니시나에게 상처받았음에도 10년동안 계속 좋아하고있던 미야마.
미야마의 집으로 가는길이 처음과 두번째가 다른게 좋았어요.
겉과 속의 변화가 보여지는 부분이라 후후후

[100자평] [중고] 노바디 노우즈

[중고] 노바디 노우즈
쇼오와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09년 9월

초기에 이미 쇼와님의 스타일은 정해져있었네요ㅎ
표제작 너므 좋았구요 중간에 거북이얘기는 그냥 웃지요ㅋ
뭐얔ㅋㅋ이겤ㅋㅋㅋㅋ하면서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