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해서라면 어디까지라도 - 시안 코믹스
나카무라 아스미코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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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개정판은 생각도못했던건데 넘나 기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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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을 사랑해서 - 뉴 루비코믹스 1380
Mariko Nekono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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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유쾌한 내용입니다.
칭얼거리는 바보캐릭터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치토는 너무 귀엽네요.
나머지 조연 캐릭터까지 다들 매력있어요.
매니저는 첫 등장부터 맘에 들었는데, 역시 가만두지 않네요.
나머지 시리즈도 찾아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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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라인 - 상
타시 지음, 전미혜 옮김 / 길찾기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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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엄청난 슬로우 템포
나쁜 의미는 아니에요.
나츠미 시점인 맘큼 그들의 일상을 느긋하게 함께하는 느낌의?
무엇보다 나츠미 성격이 마음에 드네요.멋진놈이에요.
오구리군은 착하긴한데 매력을 못느끼겠는...다음권까지 보면 달라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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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지 않는 초콜릿 - 뉴 루비코믹스 1287
미이케 로무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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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하니 볼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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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투성이의 사랑 - 뉴 루비코믹스 683
Psyche Delico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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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취향을 잘 알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15살에 그 비쥬얼은 너무 하니까 별하나 감점ㅠㅠ
정신없는 단편들 모음입니다.
요즘 왜인지 집어드는 것마다 개그가...
양아치와 브라콤 형님의 호러와 개그를 넘나드는 장면 덕분에 유쾌했네요.
우울할때 가끔 꺼내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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