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소음
줄리언 반스 지음, 송은주 옮김 / 다산책방 / 201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체제속에 갇힌 인간의 고뇌와 선택, 비겁함과 고통이 고스란히 나타나 있는것 같아요. 일반 시민보다 예술을 표현해내고 그것이 공유되는 것에서 자기의 존재성을 찾던 예술인들에게 권력에 반대를 드러내거나 권력에 빌붙는것이 얼마나 잔인하고 더 고통스러웠을지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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