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예술 - 소음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침묵을 배우다
알랭 코르뱅 지음, 문신원 옮김 / 북라이프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침묵이 있는 곳에 예술이 있고, 예술이 있는곳에 침묵이 있는것 같아요. 미켈란젤로가 막 수다를 떨며 천장벽화를 그리는게 말이 안되며, 위대한 작품을 봤을때 막 수다가 나오는게 아니라 탄성과 함께 침묵과 감상이 시작되니 말이죠. 침묵속에서 예술이 탄생하고 또 그 예술을 보며 말문이 막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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