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그림이 왠지 너의 이름은..을 떠올리게 했다.
타임워프가 이제는 좀 식상한 소재가 아닌가? 했지만 순수한 소년 소녀의 예쁜 사랑이야기는
언제나 기분 좋고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