쥘 베른의 상상 여행 시리즈 - 전4권 쥘 베른의 상상 여행
안토니스 파파테오둘러 지음, 이리스 사마르치 그림, 엄혜숙 옮김, 쥘 베른 원작 / 풀빛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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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일주>로 유명한

공상과학소설의 개척자 쥘 베른의 명작들이

그림책으로 나왔어요.

<쥘 베른의 상상여행 시리즈> 를 읽어 보았는데요.

아이들이 읽기 좋은 문체와 그림으로 술술 읽혀 나가는 책이었어요.

두권을 읽어보았는데 두권  모두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고,

특히나 아이는 <지구 속 여행>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해요.

 

 

 

먼저 읽었던 '해저 2만리'입니다.

 

이 책은 쥘 베른의 상상력이 극대화된 작품인 것 같아요.

잠수함이 개발되기 전에 써낸 책이라고 하는데,

잠수함 노틸러스호를 묘사한 구절들이

너무 인상적이더라구요.

그것을 그림으로 표현하니 아이는

마치 '블럭을 쌓아 놓은 것 같다'라고 말하더라구요.

 

 

 

이상한 괴물의 정체로 뒤숭숭한 1866년!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이 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과학자인 아로낙스와 그의 하인 콩세유는

링컨호를 타고 괴물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떠나고

노틸러스호를 만나게 되죠.

노틸러스호는 네모 선장의 잠수함으로

그들은 네모선장의 포로로 잠수함에 잡혀갑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포로라기 보다는

네모선장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잠수함을 소개하는 부분은 정말 세밀해서

감탄이 나와요.

 

 

 

네모선장은 어떤 비밀을 감추었을까요.

포로로 잡힌 그들은 탈출할 수 있을까요?

 

아이도 푹 빠져서 읽었구요.

잠수함이 어찌 움직이는지 표현해낸 부분도 유심히 보더라구요.

그림도 너무 세밀하다고 엄지척!!!

 

 

 

 

다음으로 읽었던 '지구 속 여행'입니다.

아이가 특히 좋아했던 책이예요.

쥘 베른은 어쩜 이런 상상을 하며 글을 썼을지

지구 속 여행은 지구 중심을 향해 떠나는 모험이야기예요.

 

 

 

 

어느 날 리덴브로크 교수는

아이슬란드의 탐험가가 남긴 책에서

쪽지 하나를 발견하게 되요.

암호같이 쓰여진 쪽지에 조카 악셀의 도움으로

모험을 떠나게 되죠.

 

 

 

 

 

이 쪽지에는 아이슬란드의 화산

스네펠스의 정상 스카르타르스에서

매년 6월말이면 세 분화구 중 한 분화구 위로

그림자가 드리워지는데 그 분화구 안으로 들어가면

지구 중심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내용이었어요.

정말 흥미롭죠?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보니

준비과정부터 분화구 속을 들어가 지구 중심 속을 살피는 과정이

내가 마치 함께하는 것 같이 생생하더라구요.

 

 

 

 

 

 

 

 

모험 중에 마침내 발견한 그곳.

리덴브로크해라고 이름을 붙였고,

빛이 만연한 곳이었어요.

삽화가 너무 멋있더라구요.

익티오사우르스와 플래시오사우루스가

등장하는데, 아니 이시기에 왜 공룡들이 나오는거지?하며

아들이 갑자기 흥분했어요. ^^

그러면서 지구중심으로 가면

멸종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건가 하더라구요.

 

 

 

모험가 아르네 사크누셈이 쓴 쪽지가 인상적이었는지

아이도 자기만의 암호를 만들고 싶데요.

 

 

거울로 보면 보이는 암호예요.

대단한 여행자여...

칠월이 시작되기 전에...

까지 적고 힘들어 못적겠데요 ㅎㅎㅎㅎㅎㅎㅎ

아이들 상상력을 마구 샘솟게 하는

쥘 베른의 상상 여행 시리즈였습니다.

공상과학소설의 개척자라고 불리우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아이들이 읽기 좋은 그림책으로 나와서

꼭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합니다!!!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객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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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파의 크리스마스이브 - 겨울 페파피그 사계절 이야기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부 지음, 오지연 옮김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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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파피크를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아이,

페파피그 사계절 이야기, 겨울

'페파의 크리스마스이브'를 읽어봤어요.

 

 

 

 

글밥이 많지 않아 이제 한글 배우고 있는 아이가

스스로 읽기도 좋고 귀여운 그림체가 너무나 사랑스러운 책인데요.

크리스마스 시즌에 읽기 딱 좋은 페파피그의

따뜻한 이야기 였습니다.

 

 

 

 

알록달록 그림체가 정말 예쁘죠?

크리스마스 전날 밤 잠을 이룰 수 없었던 페파가

창 밖으로 함박눈을 보다가 누군가를 발견하죠.

산타에게 문제가 생긴 것 같은데

무슨 일일까요?

페파와 조지의 도움으로 산타할아버지는

선물을 다 전달할 수 있을까요?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는

예쁜 그림책인데요.

크리스마스 전에 꼭 읽고 싶었던 책이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책을 읽고 인상 깊었던 장면을

독후활동으로 그려보기로 했어요.

단어도 몇단어 적어보구요.

6살이라 이제 막 끄적 끄적 쓰는 정도인데

크리스마스, 썰매 이 정도 적어나갑니다.

한장한장 넘겨보더니

역시 아이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가장 설레고

좋았나 봅니다.

 

 

 

페파와 조지의 귀여운 모습까지 담아봤네요.

6살 읽기 딱 좋았던 분량의 책으로

마음 따뜻하게 읽은 크리스마스책 이었답니다.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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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마오가 달린다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48
차오원쉬엔 지음, 이고르 올레니코프 그림, 권애영 옮김 / 현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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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알이 명작그림책 48 마오마오가 달린다를 읽어봤어요.

국제 안데르센상 수상작가인 차오원셴이 글을 쓰고

이고르 올레니코프가 그림을 그린 작품이예요.

전체적으로 슬픈 느낌의 책인데 그 안에서 밝음과

감동이 느껴지는 책이예요.

 

이 책은 결혼 한 두 남녀의 개인 마오마오의 이야기입니다.

결혼 후 헤어진 두 사람은 떨어져 살게 되고

그들 사이의 개였던 마오마오는 두 사람이 자신을 기다릴 거라고

생각해서 서로의 집을 달리고 또 달립니다.

글을 읽는 내내

자연의 느낌을 생생한 그림으로 표현한 것도 너무 멋지더라구요.

글과 어울리는 그림이 정말 멋집니다.

달리는 중의 과정이 너무 슬프고 안쓰럽고

마오마오는 무슨 마음으로 달리고 있을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페이지예요.

함박눈이 마오마오의 몸을 덮었어.

함박눈이 마오마오의 등을 덮었어.

함박눈이 마오마오의 입도 덮었어.

.

.

.

더는 움직이고 싶지 않았던 마오마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집중해서 읽다보니

감정이 터져버려서 눈물이 핑돌았어요.

아이도 엄마의 이런 감상과 같은 걸 느꼈을까요?

아이는 그림이 너무 멋지고,

마오마오가 너무 힘들어보인데요.

슬픈 내용의 책이었지만,

그 안에서 밝음과 희망도 느껴져서

정말 좋은 책이었던 것 같아요.

 

 

 

 

요즘 아이와 독서활동지를 짧게라도

작성하려고 노력 중이예요.

헤어졌던 두 사람이 처음부터 안 헤어졌으면

마오마오도 안 힘들었을텐데...

라고 생각한 순수한 아들이네요.

 

 

 

 

어린이는 아무 것도 이해하지 못할 게 없다고 여기기에

자신들의 문예 수준을 낮춘 적이 없습니다.

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예요.

어린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없다는

관점이 멋져요.

두 작가의 공통적인 생각입니다!!!

좋은 작가 두명, 좋은 작품을 알게 되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현북스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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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숙제방 독깨비 (책콩 어린이) 70
공수경 지음, 강은옥 그림 / 책과콩나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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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초3되는 우리 아이

요즘 줄글책 읽는 재미에 빠져서

다양한 단행본들 접해주려고 하는데요.

제목부터 너무 흥미가 생겨했던

공수경 작가님의 <코인 숙제방>을 읽어 보았습니다.

 

 

 

 

아이가 이 책을 펼치고

앉은 자리에서 한권 다 읽은 책인데요.

책이 두껍지 않아서 초2 아이도 아주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분량이예요.

저희 아이는 재미있다고 정말 여러번 읽었네요.

 

 

 

무엇보다 책의 주인공인 '도남지'가

초등3학년이 된지 이제 2달 된 친구로

내년 3학년이 되는 아이가 더 공감하며 읽은 것 같아요.

남지의 별명인 또남지를 책 읽은 뒤에도

계속 또남지 또남지 이러면서 자기 친구라도 된 듯

이야기 하더라구요.

 

 

 

 

도남지는 매번 숙제를 제대로 해 오지 않아

나머지 공부를 하거든요.

그래서 '또남지'라는 별명이 생긴건데

숙제 하는게 정말 힘든 아이예요.

숙제의 답을 생각하는 것도 싫고

생각해서 푸는 것도 정말 모르겠는 남지.

 

그런 남지가 어느날 어린이 전용 노래방에

가게 되는데요.

노래방 안으로 들어가 500원 짜리 동전을 넣은 순간

"숙제방 체험을 하시겠습니까?"라고 뜨는거예요.

화면에는 과목별 숙제 종류도 쓰여있고,

과목을 선택하고 숙제할 책을 넣으면

알아서 숙제를 척척 해줘요.

그 사이 남지는 노래를 부르고요.

 

 

그 후로도 남지는 계속 코인 숙제방을 갔고

숙제결과와 노래방의 상관관계를 깨닫게 되죠.

노래방 점수에 따라서 숙제 결과물도 달라진다는 것을요.

 

 

 

 

코인숙제방은 이제 생각 한 방울, 두방울을 가져가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한두방울 없어지는게 뭐 어때? 생각한 남지지만

어느새 생각 육만오천오백삼식육 방울을 결제하게 되죠.

 

 

점점 생각방울이 없어져서

생각하기가 힘들어진 남지.

생각을 충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 고민하게 되죠.

우리 남지는 생각하는 남지가 될 수 있을까요?

코인 숙제방은 특히나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는데요.

국어 서술형 문제나 수학 주관식 문제가 나오면

깊게 생각하기 싫어서 간혹 별표를 치고

모름, 이라고 적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제가 남지 엄마처럼 생각 좀 해보라고 하는데

이 책이 정말 아이에게 깨달음을 준 것 같아요.

내용도 정말 재미있지만 교훈도 있는 책이예요.

 

 

 

 

책을 읽고

생각방울이 빠져나가는

도남지를 그려본 아들이예요.

 

책을 읽고 네컷 요약을 해 보았네요.

너무나 재미나게 읽은

책과콩나무

공서영 작가님의 코인 숙제방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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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선샤인빌 시장놀이
두드림M&B 편집부 지음 / 두드림M&B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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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하는 9살 6살 요즘 보드게임들을 섭렵중인데,

오늘은 시장놀이를 하면서 경제관념을 키울 수 있는

시크릿쥬쥬 별의 여신 선샤인빌 시장놀이를 해봤어요.

특히나 둘째는 시크릿쥬쥬를 너무 좋아라해서

너무나 좋아한 보드게임 이었답니다. ^^

 

 

 

시크릿쥬쥬 별의여신 선샤인빌 시장놀이는

시장놀이를 하면서 물건도 사보고 계산도 하면서

경제관념을 키우기 좋은 게임이예요.

 

 

제품구성은

게임판

게임말

제료타일 32개

지갑 4개

돈 1,000원 60장

구입리스트 8개

설명서

주사위 1개

입니다.

 

 

 

 

게임은 그리 어렵지 않구요.

4인까지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각 레시피에 따른 재료를 구입하고

다시 베이커리로 돌아오면 이기는 게임인데요.

처음에 일정금액으로 게임을 시작하고

주사위 5이상이 나오면 금액이 보충되기도 해요.

 

 

게임판은 4조각으로 되어있어서

붙이기도 편하고,

보관도 편해서 좋더라구요.

 

 

 

 

 

처음 주어지는 돈은 7천원이고

나중에 보충이 되는데요.

 

 

게임판에는

과일가게, 미니마켓,

베이킹스토어, 대형마트와 은행까지 있구요.

4군데의 가게에 들러 물건을 사기위해

이동하며 게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사고력, 집중력, 관찰력을 키우면서

아이들 경제관념도 키울 수 있어서 재미있는 게임이더라구요.

각 가게에 들려 물건을 사보면서 리스트에 있는 물건을 채우고 하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곧 시작될 긴긴 겨울방학 시크릿쥬쥬 보드게임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굿입니다. ^^

아이들도 너무 재미있어 하고

정말 강추해요!

 

 

 

<제품을 지원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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