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마우스, 오늘부터 멋진 인생이 시작될 거야 - 작은 용기가 필요한 당신에게
미키 마우스 원작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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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게 될 때마다 나도 모르게 손에 쥐어 읽고있는 책.
끝까지 읽지를 못해 늘 아쉬웠는데,
집에 차분히 앉아 커피마시며 읽기 좋은 미키마우스가 전해주는 치유의 글귀들.

 

 

 

분명 미혼일 때는 나를 돌아보는 시간도 많았고,
나만을 위한 시간도 많고 또 그렇게 사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며 살았는데
아이 둘을 낳고 나를 잊고 지낼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작은 용기가 필요한 당신에게 미키마우스가 전해주는 용기의 말,
단순하지만 그리고 알고있지만 누군가 나에게 해줬으면 하는 말들을
미키마우스를 통해 듣게 되는 기분이라 너무 좋아요.

 

 

 

 

월트 디즈니의 모든 것은 꿈과 생쥐 한마리로 시작되었다는 말에서부터 심장이 쿵!
그 생쥐 한마리 미키마우스가 전하는 용기의 말은 무엇일까요?

 

 

 

한 문장 한 문장 읽으며 나를 돌아보게 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데요.

 

내가 모르고있는 나의 행복,
나의 삶 속에서 흐르고 있는 것!
현재 지금이 행복하다는 것을요!

 

 

 

 

자신감을 갖자!!
육아하며 자존감이 떨어졌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직장을 다닐 때, 내 일만큼은 똑부러지게 잘하며 자신감 있던 여자였는데,
나이가 들며 떨어지는 자존감, 자신감.
미키마우스는 말하죠. 자신감을 잃지 않는 이가 진정 강인한 사람이라구요.
 

 

 

옳다고 믿어왔던 것을 버려야 할 때, 가본 적 없는 길을 혼자 헤쳐나가야 할 때...
살아가며 더욱 많아지고 그 길을 나아가야만이 인생의 단맛을 느낄수 있다는 것.

 

 

 

 

나의 존재 그 자체가 의미있는 존재라고 말해주는 미키마우스.
30대의 대부분을 출산과 육아로 보내면서
매일매일이 똑같이 흘러간다고 생각하며
아이들의 즐거움이 나의 행복이고, 나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러면서 나를 잊고 있던 건 아닌지...
미키마우스가 전하는 용기의 말한마디를 통해,
나도 내 자신을 위한 용기 내 보아야겠어요!
엄마, 아내로써가 아닌 내 자신의 이름을 걸고요.


그래 미키마우스, 오늘부터 멋진 인생이 시작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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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고대 이집트 이야기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스트레이티 채 지음, 마리사 모레아 그림, 서남희 옮김 / 을파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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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도 나름대로의 고민과 스트레스가 있겠죠?
그런 우리 어린이들을 위한 위로가 되는 책!
고대 이집트 아이들을 통해 알아보는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동화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예요.

 

 

이 책은 영국박물관이 직접 감수와 검증을 거친 책인데요.
재미있는 고대이집트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사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특히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서 소장하기 좋은 책 같아요.

숙제와 시험, 공부의 압박
게임을 시작하지도 못했는데, 부모님은 책만 읽으라고 하구요.
아직 예비초등인 우리 아이는 아직은 덜하지만,
초등학생이 되면 조금씩 그 힘듦을 느끼겠죠?

그런데 어린이들의 이런 고통들은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어린이들만의 고민은 아니었나봐요.
아이스크림도 없는 세상에서 똥을 치우고,
아플 때는 약 대신 파리피를 마셨던 고대이집트 어린이들.

이 책을 읽고나면 아이 자신도 난 행복한 아이구나 싶을거예요.

 

 

 

 

이 책은 도착하자마자 아이가 푹 빠져서 읽었는데요.

일러스트 그림이 귀엽고 예뻐서 아이가 더 흥미있게 읽더라구요.
내용 또한 정말 재미있구요.

 

 

 

 

 

차례예요.
일러스트 너무 귀엽지않나요?

고대이집트 아이들의 생활상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요즘 현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과 비교가 되는 것 같아요.

 

 

 

 

고대이집트 아이들은 알몸으로 다녔다고 해요.
머리는 한 줄기만 길게 땋거나 다 밀어버리는 형태였고요.

 

우리 아이들은 파마도 할 수 있고, 머리도 땋아볼 수도 있고 얼마나 좋아요.
하지만, 고대이집트 아이들은 선택할 수 없으니 부자의 경우엔 진짜 머리카락으로 만든 가발을 쓰기도 했데요.

 

 

 

 

고대이집트 어린이들은 진흙으로 만든 집에서 살았데요.
화장실은 구멍이 난의자에서 앉아서 볼일을 보구요.

이 부분에서 아들은 경악!!!
냄새 나겠다 하면서요!!!

 

가장 궁금했던 교육 부분은 어땠을까요.
고대이집트 아이들의 학교는 대부분 야외로 추정된다고 해요.
더운 날씨에 에어컨도 없고 악어도 나타나구요.
수업시간이 정말 스펙터클하겠어요.

 

 

고대이집트의 생활상을 통해 현대와 비교가 되니
내가 정말 편리하고 좋은 시대에 살고있구나 느낀 아들인데요.

 

 

 

굉장히 흥미있게 보던 고대 이집트의 신들이예요.
엄마가 보던 영화에 나온 신도 있데요. ㅎㅎㅎ

 

 

어려운 용어들은 이렇게 용어해설을 통해 볼 수 있구요.

저역시 고대이집트 역사에 흥미가 많은데 언젠가는 아이와 함께
피라미드를 직접 보고 싶기도 하네요.

 


세계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면서 이 시대에 어린이로 사는건 힘들지 않겠구나 깨달음도 얻게 되는 책이예요.
세계사 입문 책으로도 너무 좋구요.

소장욕구가 팡팡인 어린이로 사는건 너무 힘들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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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Phonics 1 영어 파닉스의 모든 것 (세이펜 호환) - 몬테소리 철학을 스마트하게 녹여낸, 어메이징 파닉스! 어메이징 파닉스
키 영어학습방법 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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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으로 친숙한 키출판사의
어메이징 파닉스 리더스 세트를 만나봤어요.
어메이징 파닉스로 파닉스의 기본을 다잡고,
이책, 어메이징파닉스리더스세트로 영어스토리를 읽어나가며
간단한 독해와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는 리더스세트인데요.

워낙 영어배우면서 장모음, 단모음 구분하는 것도 좋아하고,
영어리딩을 즐거워해서 두껍지 않은 이책 반복해서 읽어보고,
활동해가면 재미있어할 것 같아 만나보았습니다.

 

 

 

파닉스리더스세트는 3D애니메이션과 함께 활용 해 볼 수 있어
아이가 더욱 신나하는데요.
동봉되어 있는 CD를 통해 영상을 보거나 QR코드를 활용해 영상감상이 가능합니다.

 

 

교재 5권과 DVD CD한장의 구성이구요.
어메이징파닉스 리더스 세트 4단계 중에 첫번째 시리즈예요.

1단계는 단모음소리
2단계는 장모음 소리
3단계는 연속 자음과 이중자음
4단계는 이중 모음과 스펠링
등을 익힌답니다.

 

 

책을 활용하는 법

 

 

3D애니메이션을 감상한다 ▶ 파닉스스토리를 직접 읽어본다. ▶ 그리고 시작하는 영어독해 첫걸음 인거죠.

 

 

 

 

오늘은 단모음 'a'를 따라 해 보고 읽어도 볼 건데요.





먼저 3D애니메이션을 감상하겠습니다.

 

 

 

타블렛 PC가 배터리가 다되어 노트북으로 감상!!

교재를 눈으로 따라 읽으며 애니메이션 감상에 집중하도록 했지요.
발음도 잘 들어보게 하고요.

 

 

열심열심 집중해서 하네요!




그리고 파닉스스토리를 직접 읽어보는 시간

 


 

 

한 4~5번은 읽게 했는데요.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전체적인 스토리 파악도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복습할 수 있는 페이지들이 있어
연계활동이 가능한데요.
하나씩 풀어나가며 전체적인 스토리를 다시한번 생각 해 봅니다.
스티커까지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 더 좋아하는 것 같구요.

 

 


신나고 재미있게 풀어봅니다.


어메이징 파닉스 리더스 세트 1을 끝내면 다음세트 이어가며 활용할 생각이예요.
아이의 만족도가 크고 재미있어해서 어메이징파닉스나 파닉스의 기초를 끝낸 아이들이
시작하기에도 괜찮은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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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딸깍 안녕~ 달님스위치 사운드 토이북
최미리 지음, 홍선미 그림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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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월 딸아이 특히나 좋아하는 책은 역시나 사운드북이죠.
오빠가 가지고 놀던 사운드북도 닳도록 봤는데,
요즘 사운드북 기능이 정말 다양하고 멋진 책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번에 사운드북 분야에서는 실패가 없었던 꿈꾸는 달팽이에서 나온 사운드북!



딸깍딸깍 안녕 달님스위치





오빠 추석즈음부터 유치원 프로젝트 일환으로 달관찰하고 매일 달그리고 했거든요.
덕분에 동생도 덩달아 친숙해진 달님인데,
다양한 효과음과 동요, 박수칠때마다 색이 변하는 달님을 만날 수 있는 사운드 북을 만나봤어요.

 

 

 

 

이 책은 사운드 토이북으로 달님색깔이 5가지로 바꿀 수 있고,
예쁜말 3개, 효과음 6개, 노래 6곡을 들어볼 수 있어요.
달님이 조명이 되어
잘때도 조명처럼 둘 수도 있어 좋아요.
요즘 사운드북 기능 정말 좋네요.
그리고 짧게 읽을 수 있는 달님동화도 너무 예쁜 내용이더라구요.

 

 

만나자마자 이것저것 눌러본다고 신났어요.
위에 스위치가 딸깍딸깍 소리내며 온오프 할 수 있어 좋구요.

 

 

 

달님 색버튼을 바꿀 때마다 그 색으로도 변하지만요.

 

 

 

박수 칠 때마다 달님 색이 변해요.
이거 너무 재미있어 해서 요즘 매일 박수소리가 끊이질 않아요.

 

 

신기방기하쥬?
신나서 박수 짝짝!!!
너무 좋아해요.

 

 

 

동요도 6곡이나 들어있어서 따라부르기도 하고, 가만히 감상하고 있기도 하구요.
사운드북으로 추천이예요.

 

 

 

 

귀엽고 예쁜 달님동화도 짧게 읽어주기 좋아요.
잠자기 전 한번씩 읽어주기 좋은 것 같구요


유아사운드북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토이북 찾고있었다면
색색깔 변하는 달님 사운드북
딸깍딸깍 안녕 달님스위치 추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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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 진짜 나를 마주하는 곳 키라의 감정학교 1
최형미 지음, 김혜연 그림, 권윤정 감수 / 을파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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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의 새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바로 키라의 감정학교 1 화가나! 인데요.
안그래도 요즘 이유없이 짜증내는 일이 잦고, 감정 조절이 안되어
툭하면 눈물샘 터지는 아들을 위해 필요한 책이었던 것 같아요.
감정코칭 동화라 엄마도 함께 읽으며 많은 걸 배웠구요.

키라시리즈는 늘 읽으면서도 엄마도 한번 생각 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두고두고 읽으며 읽기 좋은 키라시리즈!
이번엔 키라의 감정학교예요!

 

 

받자마자 조금씩 읽어나가서 오늘에서야 다 읽어내었어요.
7살 예비초등 아직 이런 글밥 많은 책은 중간중간 질문이 많아
엄마가 꼭 설명을 보태지만, 다 읽고나면 성취감 느끼는 것 같아
몇일이 걸리더라도 다 읽어내려 하네요.

키라시리즈는 재미있기도 하고, 처음에 접했을 때, 한권을 다 읽어내지 못했을 때는
엄마가 줄거리를 설명 해 주었더니 이제 본인 스스로 이해하고 싶다고 열심히 읽어나가지요.

 

 

 

옆집에 쌍둥이 형제가 이사오면서 꼬여버린 키라의 감정상태!
도대체 무슨 일인걸까요.

국내 최고 심리전문가 600명이 추천한 키라의 감정학교인데요.
추천사에 공감이 팍팍 가는 것이,
수학이나 영어 숙제에는 즉각적인 피드백을 주지만,
아이들의 감정에는 관심이 부족하다는 부분에서
저 역시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요즘 특히나 우리 아이의 감정상태가 함께 돌볼 필요가 있었던 시기였거든요.

 

 

 

화가 날 때는 화가 난다고 말하고 표현하는 것부터가
어느정도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일일 텐데, 화를 꾹꾹 눌러 참는것 부터가 잘못된거죠.
이제는 감정을 공부하는 법을 키라와 함께 할 수 있네요.

 

 

 

키라의 옆집에 쌍둥이 형제 벤과 올란도가 이사를 왔어요.
형은 굉장히 상냥한데 동생 올란도는 작은 일에도 화를 내고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죠.
어느날 키라의 실수로 올란도의 드론이 망가졌는데, 계속 사과를 해도 받아주지 않고,
화만 내는 올란도 때문에 키라도 결국 폭발하고 말죠.
그리고 온통 붉게 물든 '화의 세계'가 펼쳐지는데요.

낯선 세계를 돌아다니며 키라와 올란도는 화만 내는 동네 어른들을 보게 되고 큰 깨달음을 얻게 되죠.
키라는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 감정공부를 하게 된건데요.
화날때 감정표현등을 배우고 깨달아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키라와 올란도가 격정적으로 화를 내는 부분에서는 저까지도 숨이 턱턱 막히더라구요.
아이도 이부분을 읽으며 왜이렇게 화가난거지?
화해하고 사이좋게 지낼 순 없는건가...라고 말하기도 했구요.

 

 

 

책의 한구절처럼 마음이 건강해지면 몸도 건강해진다는 말이 마음에 닿기도 했어요.

키라는 화에 대한 여러가지 깨달음을 얻게 되는데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이 무시당한다고 생각해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화를 내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죠.
화는 한번 나면 도미노처럼 퍼지고,
화를 낸 사람의 마음은 헤아려 볼 생각은 않고,
더 심하게 화를 내기도 한다구요.
적절한 것은 괜찮지만
또 차고 넘치면 문제가 되는 것 같다구요.


우리 아이에게도 화를 내고 싶을 땐 적당히 화를 내어도 된다고 알려주고
니 마음의 중심을 잘 잡아봐! 라고 하니,
그게 뭐냐고 하네요. 
그래서 니가 저울을 들고있다고 생각하고 화나는 마음도 미워하는 마음도
잘 조절하는거야 라니, 자기는 화날 때 엄마가 맛있는거 해주면 괜찮아진다고 받아쳐요.ㅎㅎㅎㅎ

 

 

 

책 마지막부분에는 감정표현카드가 들어있는데요.
요즘 동생에게 양보만 하고, 덕분에 화가 많이 쌓인 아들이
동생과 함께 가지고 놀면 좋을 것 같은 카드예요.
동생 일어나면 꼭 활용 해 보자고 약속했네요!!!


우리 아이의 마음을 단단하게 해줄 감정코칭동화 키라의 감정학교 그 첫번째 이야기 화가나!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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