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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 Think Outside the Box - 틀을 넘어 생각하는 그림 놀이
김호정 지음 / 윌마 / 2026년 1월
평점 :

방학인데 아이들과 뭐하고 노시나요?
아무리 조절한다해도 미디어에 노출되는 일이 많은데요
미디어를 잠시 줄이고 고심하고 생각해보면서
단계적으로 그림 그리며 놀 수 있는 책을 만나봤어요
바로 <싱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 라는 책입니다
요즘 미국과 영국의 육아 트렌드가 아이 썩히기 라고 하는데요
이것은 방학 기간에 아이들의 시간을 다양한 활동으로
빼곡하게 채우는 것이라고 해요
대신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기기등은 덜 사용하며 지루하고 심심하게 두면서
그 시간동안 할 것을 생각 해 보게 되는 것이죠
'싱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는 하나의 문제처럼 무언가를 제시 해 두고
아이가 정답이 없는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 새로운 것을 창조 해 보는데요
단계적으로 조금씩 어려워지기 때문에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더 생각이 많아지고 상상하는 힘이 길러지는 것 같아요

아이는 오자마자
너무 재미있다면서 쓱쓱 그리기 시작했어요
페이지를 넘길 수록 조금씩 생각을 더 많이 하게되니
계속 싱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를 붙잡고
고심하더라구요 ㅎㅎㅎ
세모였던 것은 아이스크림이 되었구요

동그라미였던 것은 고래가 되었습니다
그려보면서 이 정도로까지 생각할 수 있구나 싶어서
재미있더라구요
색칠까지 하면 더할 나위 없을 듯 해요

점점 문제가 어려워졌는데
아이가 확실히 고민도 많이하고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는 것 같았어요
처음에 너무 많이 하려고해서
조절해서 하고있는데
이제 색칠하며 해보려구요
겨울방학 티비나 핸드폰 대신
씽크아웃사이드더박스 같은 책을 통해
놀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유아부터 초등까지 재미있게 활용하겠다 싶어요
추천합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