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 용 - 남들과 같기를 바라는 친구에게
제마 메리노 지음, 노은정 옮김 / 사파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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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리 첫째가 지금보다 어렸을 때,

EBS에서 소개되어 샀던 책

<물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 악어>

저희 아들이 너무나 좋아해서

정말 잘 읽었고, 지금도 종종 꺼내어 읽는 그림책인데요.

 

 

 

그 책의 쌍둥이 책과도 같은

<불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 용>이 출간되었습니다.

 

 

오자마자 꼬마악어책과 비교해서도 읽어보고

앉은자리에서 금새 읽은 그림책이예요.

삽화도 너무 귀엽고

읽고 나면 교훈도 얻게 되는

<불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 용>인데요.

 

 

 

 

 

하늘을 날고 불도 뿜어내는 용이

불을 싫어하고 날지도 못한다면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요.

 

 

 

주인공 꼬마 용은 형제들과 다르게

하늘도 날지 못하고, 불도 뿜지 못해요.

그러나 물속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죠.

꼬마 용을 대해주는 아빠 용의 모습이 따뜻한데요.

 

 

 

 

아빠는 네가 행복하다면 날개가 없어도

아무 상관 없어. 불을 뿜지 못해도....

대신 넌 헤엄도 잘 치고, 물속 깊이 잠수도 아주 잘하는걸?

그건 다른 용들은 절대 할 수 없는 재능이란다

남들과 다른 것을 특별하다고,

너의 개성이라고 인정 해 주는 교훈을 담고 있어

아이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어요.

큰 애도 읽고 작은 아이도 읽고

마지막 반전까지 읽으며

다시한번 제마 메리노의 또다른 책

꼬마 악어까지 읽어주었지요.

이 책의 작가 제마 메리노의

그림책 시리즈는 교훈도 있고,

삽화도 정말 귀엽더라구요.

각종 수상경력과 더불어

2016년도에는 오스카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했다고 해요.

모두가 똑같을 필요 없고,

남들과 다르다고 해서 의기소침 할 필요도 없고

그것이 개성이고 다르다고 해서 이상한 것이 아니라는

교훈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를 교육할 때 저도 꼬마 용의 아빠처럼

행동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재미있는 그림책

사파리 출판사

<불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 용>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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