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누스와 루시 5 : 나도 수영하고 싶어 미누스와 루시 5
우테 크라우제 지음, 배명자 옮김 / 을파소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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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도착하자마자 단숨에 읽은 책 미누스와 루시 5권 <나도 수영하고 싶어>예요.
미누스와 루시 시리즈는 이번에 처음 접해봤는데 아이반응이 폭발적이어서
빨리 칭찬스티커 다 붙이면 나머지 책들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초등추천도서로 적극 추천할만한 미누스와 루시 시리즈라,
7살 유치원 아이의 반응이 궁금했는데, 정말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 책은 새학기를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인데요.
새롭게 해 볼 일들,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기, 친구 사귀기 등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용기에 대한 책이예요.
미누스와 루시에서는 수영이 그 용기를 대변했는데요.
아이가 워낙 좋아하는 공룡들도 가득나오고, 내용도 워낙 재미있어했고
저 역시 재미나게 읽었어요.

 

 

 

흥미로운 목차예요.
그림도 너무 귀엽죠?
원시소녀 루시와 꼬마공룡 미누스예요.

 

 

 

전권을 읽지 않아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어요.

 

 

 

 

 

꼬마 공룡 미누스는 물에 들어가는 것이 두려운 아이지요.
그러던 어느날 소중한 단짝친구 루시가 물에 빠져버리고 말아요.
루시는 수영을 못하기 때문에 미누스는 겁도나고 걱정도 되었지요.
루시가 죽으면 어쩌나 해서요.
미누스는 친구를 위해 결단을 내리죠.
용기를 내어 물에 뛰어들어 루시를 구합니다.
원시인 소녀 루시와 꼬마 공룡 미누스,
친구를 구하기 위해 큰 용기를 내는 미누스가 대단하고 또 멋지네요.

 

 

 

 

너무나 재미나게 읽고 있는 아들.
책 두께 보고 한두장만 읽어볼까 하더니...

 

 

 

 

앉은 자리에서 미간에 힘 빡 주고!
다 읽었어요.

 

완전 집중집중
그림도 재미있고, 내용도 너무 멋있데요.
공룡 미누스 루시를 구하기 위해 큰 용기를 내다니 대단한 공룡이래요.
ㅋㅋㅋㅋ


요즘 아이는 초등학교 가는 것이 조금은 걱정인가봐요.
그래서 저는 미누스처럼 용기를 내면 할 수 없던 일도 모두 할 수 있으니,
너도 못할 게 없다고 알려줬지요.
용기라는 마법은 정말 대단하다구요.

 

 

 

아이가 비가 오지 않으면 이번 주말에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서 나머지 권들도 꼭 읽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책 다 읽은 후 표지를 똑같이 그리고 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지요.

 

 

 

 

 

비슷한가요.

이것저것 그렸는데, 나중에 색칠까지 꼭 하고싶다고 해요.

우리 아이도 미누스처럼 용기를 가지고 무언가를 해내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성장해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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