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었다, 펼쳤다 재미있는 1.6m 병풍 그림책◻︎ 다양한 자연관련 어휘와 일러스트가 가득◻︎ 0~36개월 아기에게 추천해요.놀라운 자연은 가볍게 꺼내보기 좋은보드북이고 컨셉책이며 낱말카드의역할도 해낼 수 있는 0~36개월 아기용 책입니다.35개월인 아기는 꽤 많은 단어를 알고 있어요.그리고 통글자를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기때문에엄마가 불러주는 단어를 듣고그 단어를 책에서 찾는 놀이를재미있어 한답니다.35개월 아기 태오는 놀라운 자연책의 귀여운 일러스트 보면서엄마가 불러준 단어를 손가락으로 콕콕 가리키며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터미타임용으로도 좋아 이 병풍책은신생아에게도 재미있는 놀이감이 될수 있어요.두돌 전후 아기들에게는 노출해 준다면호기심을 자극해 줄 수 있는 일러스트로관심을 끌 수 있어요.세 돌을 앞둔 아기는 이미 다양한 자연관찰 그림책, 창작그림책, 단어카드 등에서 습득한 단어들이 가득차 있는놀라운 자연 병풍책을 복습의 느낌으로 읽을 수 있었어요.신생아부터 36개월 이전 아기들에게 가볍게즐길 수 있는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