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을 굴렁쇠 신문사에서 받았다. 받고 나서 시험 때문에 며칠 씩이나 읽는 것을 미뤄놓고 있다가 일주일쯤 지나서 읽었다. 나는 이 책의 주인공인 로완이 마음에 든다. 겁쟁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임무를 완수하는 자세. 과연 나라면 로완처럼 그렇게 행동할 수 있을까? 아마 아닐 것이다. 얼마 가지 않아서 겁을 먹고 주저 앉아 브론덴이나 엘리스처럼 도망쳐버릴 것이다. 이 책은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준다. 이 책을 읽고 보니 로완 시리즈 2탄이 기대된다. 로완 시리즈 2탄이 빨리 나와서 우리 독자들을 즐겁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